
다시한번
문이 열린다.
지금까지의 모든 사람들의 기억을 지울 수 있는
문

" 왔네 .민윤기 . "

"....... "
" 이제와서 게임을 끝내려고? "
" 더 이상 혼란을 주는것보단 나은 선택이야. "
" 그래, 끝내보라고하지 뭐 어차피 결국은 너가 "
" 그 일을 만들어낸 책임자이니까 "
" ........ 모두의 기억을 지워야만해 "
" 그래그래 이 '문'만 지나가면 다 끝나겠지. "
" 그리고 너도 ... 사라지겠지 "
" 어차피 나는 결국 사라질 운명이였으니까 "
" 그래 . 그동안 고마웠다 "
" 고맙긴 뭘 , "
지금까지 이 일, 이 사단을 만들어낸 자는 '민윤기'였고
전생에는 민윤기가 김태형을 범인으로 만들어 자신이 들키지
않도록 한것이였다.
그리고 지금은 마지못해 '민윤기'가
전생을 잊지못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주도자 민윤기와 어쩌다 게임을 만든 박지민만이
알고있는
' 중간에 결국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무로 돌아가
편히 살수있는, 그 피해자들은 편히 다음 환생을
준비할 수있는'
문에 민윤기가 들어간것이다.
하지만
끝내
김남준
김석진
김태형
전정국
은 누굴 어찌 죽였고 잘 환생하였는지
민윤기
는 정말로 무로 되어 돌아갔는지
박지민
은 정말 사라졌는지
지금까지도 밝혀지지 않았다고한다.
좀 어설프게 끝났을 수 있지만
사람들은
아직모른다.
중간에 또 다른
참가자들끼리의
고통스러운
죽음이 있었다는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