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달연을 바꿀겁니다!...아마도?

1화






오타는 애교로 봐주세영







1화




"흐어ㅓㅓ어엉어엉엉어ㅓㅓ어ㅓ엉"





이렇게 울고있는 내가 누구냐고,,,?




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백수이자 꽤 많은 팬을 소유하고 있는 팬팩 작가시라 이 말씀!!!




아 혹시 궁금할까봐 얘기해줄꼐!! 내 이름은 이여주고 팬픽작가명은 꺄악이얔ㅋㅋㅋ 왜 꺄악이냐고???



의식의 흐름이지,,, 나도 모르겠어,,,





어쨌든 내가 울고 있는 이유는 무려 4년 전 드라마인 달의연인 보보경심 려 라는 드라마 떄문이야.


결말이 너무 슬픈거 아니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 마지막 왕소 말 땜에 아직도 시즌 2를 슬그머니 기대는 해보고 이써....







에혀 결국 나는 오늘 하루만에 정주행 끝내고 잘거야. 엄마한테 혼나진 않냐고?? 나는 쟈유로운 자취생이기 때문에 상관없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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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달의연인 바꾸고 싶냐??"



"당근 빠따죠"



근데 여긴 어디래,,,???? 혹시 납치??????




별의 별 생각 다 하고 있는 도중. 목소리가 나한테 말했어.




"야 나도 내가 만들었지만 너무 세드 앤딩이라서 나도 너무 안타깝거든... 그래서 그냥 니가 좀 바꿔라."






??????이런 무책임 없는....!!!!!!!!!!!!!!!!





"ㄷ..대신! 너가 원하는 결말로 만들어. 너랑 남주랑 사귀든지! 여주랑 남주랑 다른 커플로 만들든지!!!!!! 내가 너한테 몇가지 치트키 줄게!!!"









"에이~~ 먼저 말 하시지~!! 고럼요!! 당연히 해야져!!! 그래서 치트키가 머라굽쇼...???"





"으음 투명화랑 으으음 순간이동... 아! 조종!! 너가 쉽게 이동하면서 전개를 바꾸고 너가 원하는 애랑 연결시켜."






"핰ㅋ 감사합니다!!!!!"







"그럼 거래 성립이다, 아가야?"





호모나 아가래 설렝////// 아 잘생겼나?






"그럼 이 이야기가 마무리 되면 널 원래 세계로 옮겨줄게. 너가 이곳에서 생활할동안 원래세계는 멈출거야. 그럼 나중에 만나~~ 아! 너가 간절히 원하면 나랑 연결 가능해!"







ㅇ..예?? 어..? 잠시만 바닥이 없어지잖아!!!!!!!!!!!!!!!! 이런 신색히!@#$%#$@#!#@$%!@#^








"푸흡... 역시 웃긴 아이야. 그럼 아이야~ 너는 나에게 어떤 드라마를 만들어 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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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여긴 어디야ㅠㅠㅠㅠㅠㅠ 신색히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를 어따 떨궈 놓은거야ㅠㅜㅠㅜㅜㅠㅜㅜㅠㅜ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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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너 이름이 뭐니??"





"헉"




내가 놀라는 이유는 내 앞에 우리 여주인공이신 본명 이지은, 활동명 아이유, 이곳에서는 본명이 고하진 이시며 해수이신 분~~~~~~~~!!!!!!!!!!!!!!!!!!! 짱팬이에여 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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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아가씨께서 너에게 물으시잖아!"






"유정아, 그만해도 되. 그래, 넌 이름이 뭐야?"





"저는 여주, 이여주이옵니다,"




오오 자연스러워써... 근데 머야 등장인물이 바뀐거여????????




신님 나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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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벌써 날 부르냐??? 으음 너의 질문인 등장인물은 너가 좋아하는 애들로 바꿔봤어, 항상 같아서 지겹잖니?? 그러니까 등장인물 알려줄게. 여주는 그대로이고, 채령이는 유정으로, 왕욱은 석진, 왕요는 윤기, 백아는 지민, 왕은은 태형, 남주는 정국. 완정은 차은우. 왕원은 로운이가. 지몽은 성재야. 어..그리고.."





이름 못 외웠죠?





"하, 외웠거든???"





해봐여ㅋㅋㅋ





"너는 그냥 해수네 하녀, 예리가 우희, 인나가 연화, 수지가 순덕이야ㅎㅎ"






잠시만여. 왜 내가 하녀에여??? 제가 무려 이 드라마를 바꾸는 존재인데!!






"어휴 멍청아, 니가 주연급이 되면 맘대로 빠져나갈 수 있냐???"





ㅇㅏ...






"쯧 나는 간다"






헤헤헤 그래도 내가또 방탄 좋아하는건 어찌알고 넣어주셨넹? 신색히에서 신님으로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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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여주라고? 너 나랑 놀자."




헝ㄱ 언니ㅠㅜㅠㅜㅜㅜㅠ 그렇게 들이대 주면 고마워하실 줄 아셨어여? 맞아여. 어케 아셨어여...?  



잠시 잊어서 죄송합니다ㅠㅜㅜㅜㅜㅜㅠㅠ




"허억,, 정말여????? 감사합니다아ㅏㅏㅠㅜㅜㅜㅜㅠㅠ"




"프흐.. 그래 나랑 놀자."




언니 웃지마.. 심장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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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언니랑 논지 30분 정도 후에 나는 이게 몇화즈음인지를 깨달았다.



이것은 바로!!!!! 한 1화즈음... 내가 즈음이라 한 이유는 드라마에 없는 내용이기 떄문이다.




지금은 보니깐 해수로 변한 후인것은 같은데...




적응한것을 보니 방안에 틀어박혔던 사건은 이미 지나간것 같다.



으음 그럼 언제즈음인거지...?




아하 알겠네



지금은 하진과 연화, 즉 아이유와 인나가 만나기 전이다. 아 그리고 새로 안 사실은 여기서는 해수가 아니라 지은아가씨! 참 외우기 쉽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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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석진오빠!!!!!!!!!!!!!!! (광광)



아 마자ㅏㅏㅏ 여기에선 욱이어서 가슴아픈 흑막 서브가 될 예정이다. 나는 이 드라마에서 고구마는 없었으면 좋겠다 그러므로 연화와 모든 악당들의 마음은 지은이에게 호감으로 바꿔주기 위해 노력할것!!! 정 안되면 조종이라도 써야하나,,,



오 이장면이 그 장면이다. 왕욱과 해씨부인의 산책(?) 보는거...




정신 똑디 차려라 여주야. 이거 난관 1이다.





"아가씨, 원래 황자님과 부인이 산책하시는 것을 보는 것은 안 되는 것 아니었나요?? 주제 넘었으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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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그랬지! 하하 다른 길로 가자~"




"네 아가씨~!"




사박사박 소리가 들린다..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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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거기서 뭐하니?"



왔다. 인나




'아가씨 어서 고개 숙이세요...'




열심히 속닥여 주자, 고분고분 잘 따라준다ㅠㅠㅠ 고마워요 언니ㅜㅜㅜㅜㅠㅠㅜㅠㅡㅠㅜㅠㅡㅠㅠ





하아,, 나왔다. 비틀어지는 시기.....





'아가씨 참아요, 참.아.'



분노를 담아 얘기해도 소용이 없을 것 같아, 조종을 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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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님! 조종 어케해요?????



"주문은 이름/조종/외치고 어떻게 할건지 생각해. 아, 마음속으로 외쳐라. 니 바보된닼ㅋㅋㅋㅋ"




이런 신ㅅ.....




크흐흠,,, 이지은/조종/인나에게 잘 보여라. 방법은 상관없음. 호감을 얻어라




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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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앟ㅎ 어휴ㅠ 죄송해요 황녀님! 제가 머리를 다치는 바람에 그만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네요... 죄송해요.."




"



아..망했다;;; 쟤 뭐야 눈빛이야...



내가 나서야 하나,,, 





"송구하옵니다 황녀님.. 저희 아가시께서 머리를 다치시고 얼마 안 되시어서..."



나이쓰 유정언니.



아 자꾸 언니하니까 내 나이 궁금하지??? 나 갓 차릇파릇한 21살임!!






와 근데 진짜 녀기 언니들 왤케 이뻐...? 나는 진짜 오징어야 뭐야... (울먹)


으으음 그럼 나는 슬그머니 빠져볼까...?





사사삭...




"거기 너, 어디 가는 게냐"



에이 씨부럴 다 들켰어..



"죄..죄송합니다... 소신은 그저 황녀님과 아가쒸↑!..아니 크흠 아.아가씨의 다과나 준비하려했느데여...아니 햇사옵니다..."



망했어,.. 망했다고 삐가사리땜에 멘탈 나갔어.....흐어어어ㅓ 엄마아ㅏㅏㅏㅏㅏ루ㅜㅜㅠㅠㅜㅠㅜㅜㅠㅜ프ㅜ




"푸흡. 괜찮다. 내 이런 하녀는 또 처음이구나..풓흡."



언니들 웃지마여... 



"푸흐흐.. 여주야, 얼굴이 석류같구낳흐흫ㅎㅎ"



언니...차라리 대놓고 웃어요.. 그나저나 인나언니,,, 이런 개그 취향이야??? 나는 맨날 해줄 수 있어!!!



"풓..ㅍ흐킇 어...흨ㅋ 어서 나가보거랔"



"예...예....나가보겠습니다... 아! 근데 어떤 다과 좋아하세요??"



이 미치녀나... 여기가 현대냐?? 현대냐고!!!!!!!!!!!!!!!!!!!!



"프흐.. 나는 가리는게 없단다. 알아서 가지고 오너라"



"네에에에...."



쳇. 나 놀리니까 재밋어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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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하ㅏㅎㅎㅎㅎ"




"형님. 뭐가 그리 재미있으십니까?"



"아니 동생아 너도 봐보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 곳에 다른 빙의자를 심었는데 하는 일이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형님 체통좀;;;"


"(무시) 흐응 이 아이가 다음에 어떻게 움직일지 궁금한걸? 조금 선물을 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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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기요... 혹시 다과 놓는 곳이 어딘지 아세요...?"




"응? 다과? 주방에 가봐. 아마 주모님이 해두셨을거야"





"헛 감사합니다ㅠㅠㅠ 대대손손 복 받으실거에요ㅠㅡㅜㅡㅠㅡㅠㅠㅡㅠㅡㅜㅜㅠㅜ"



쿵쾅쿵쾅 달려가보니 정말 주방이 보인당!!!!!!




"주모니이이임!!!!!!!!!!!!"





"어이고 우리 귀염둥이 여주 왔는감?"




어?? 이분은 거리낌 없이 해도 되겠당!!!!!!!




"네에에엥!! 아가씨랑 황녀님 드실 다과좀 주세용!!"





"어이고 다 가져갈 수 있겠어??? 마침 내 조카가 왔어! 인사혀. 수영이야! 너랑 같은 소속인디~~"




"안녕! 난 박수영이양!! 친하게 지내장! 가지고 가는거 내가 도와줄게!!!"




"허어억!!고마워ㅠㅠㅠ 얼굴도 이쁜데 마음씨도 천사군아ㅠㅠㅠㅠㅠㅠㅠ"




"푸흐흐"





그렇게 수다를 떨면서 황녀님과 아가씨 계신곳으로 갔다




"? 왔느냐??"




"예에... 왓어요...가 아니라 왔사옵니다.."



"풉 그래 한번 놓아보거라"



"엡"



다그락 다그락..



열심히 수영이랑 놓고 물러났다.'




휴, 자연스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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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 여주야. 밖에 나가서 에쁜 장식 하나 사오거라. 너의 마음에 쏙 드는 걸로"




"ㅇ..예?? 예..."




그렇게 바로 밖에 나가게 됬다죠,,,




허이고 인생아(?)





오오오오 신기하긴 하당!!! 



그렇게 계속 구경하다가 말이 한필 오기 시작했다. 나는 느꼈다... 저 말 왕소구나...




"이럇!!!!!!!!!!!"






아니네???하핳ㅎㅎㅎㅎㅎㅎㅎ




누구여 시방....




" 히히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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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시밤!!!!!!!!!!!!!!!!!!!!!!!!!!!!!!!!아니!!!!!! 이 양반아!!!!!!!!!!!! 앞을 잘보고 말을 세워야ㅈ....헙"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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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다.




왕요.....


흑막



지금 이 상황은 뭐다???



조옷됬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