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달연을 바꿀겁니다!...아마도?

2화





예 욕 시원하게 했어요





시원하게 망했어요




제가 부릅니다





거췬 생곽꽈아아 불안한  눈삧꽈아아 그걸 지켜보는 너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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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째려보지마... 무서워...발려..시밤... 팬심....





아? 그거 해볼까





"저..황자님...받아주세요..."





수줍게건낸거슨





사랑의 하투하투하투~




휘요오오오오





네. 닥칠게요




근데 그거알아요?  오빠가 저 그렇게 보는거 개발려요



"어...음...황자님 죄송해요 그..저 황녀님 심부름땜에...그...으응..예..,"




할말없다



까악까악까악



"하..가봐라"




헉 나이스




"헉!! 안녕히 계세용!!!!!!!!"



가라면 가야죠~ 룰루~




열심히 달리고달리고달리고달리고 돌아라 지구 열 두 바퀴!!!!!!!!




.

.

.



"풋"




어디서 누가 웃는것 같은데. 기분탓인가?





.

.

.

.





우와!! 진짜 신기한거 많다, 여기!!!!





이야 역사책이나 박물관에서나 보던 유물들이며~ 신기한 장신구들이 겁나 많다.




일단 구경댕기면서 촬영지? 구경다녀야징!!!




일단 개성의 밤? 그건 아직 안 하니깐 약방이나 한번 가봐야겠다





"저기요. 혹시 약방이 어딨는지 아세요?"





"으잉? 약방 말이여? 그거시 가는 길이 말이여!  요르케 조르케 요리조리 가면 바로 보여!"




"아..감사합니다..."




모르겠지만 진짜 요르케조르케 요리조리 가보니 약방같아 보이는곳이 나왔다. 크으 김여주천재짱짱맨뿡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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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나 세상에!!!! 알엠!!!!김남준!!!!!남준오빠ㅠㅠㅜㅜㅠㅜㅠ




"무슨 일이세요?"



"어..그냥 구경이요ㅎㅎ"




그러취 여주야. 내숭을 떠는 거야. 고래고래!!!!





"아 그래요? 근데 어디서 사세요? 뵌적이 없는것 같아서ㅎㅎ"





"아. 저는 왕욱황자님댁에서 일해요ㅎㅎ"




"오 그러시구나!!  이름이 뭐에요?"



전화번호 뭐예요~ 시간 좀 내줘ㅇ...크흠




"김여주요! 그러는요?"



알고있지만 예의상 물어봐야징



"김 남준입니다. 나이는요? 저는 26이에요"





"헐 저는요 21살이에요! 오라버니라고 불러도 되죠?"




"엇 그럼!  나는 여주라고 부를게. 우리 말 놓자."



하..그리 말하면서 웃는 그대는 태양의 의인화...




"그러자!"




.

.

.

.



20분정도 수다를 떨고 나는 시간이 많이 지났다는 사실을 깨닳았다. 




"헉 오라버니. 나 가야될것같은뎅...."




"어 그래, 잘가!"



"응!! 담에 또 올게!!!"




그대는 정말..  눈물겨운 미모야. 사랑해




아 맞다 맘에드는거 하나 나오랬는데?




으음... 아까 이뻐서 눈독들였던 팔찌아니면 목걸이나 사볼까




그렇게 열심히 치맛자락 휘날리며 걷자, 바로 그 가게가 나왔다



"오, 아직 있네!"



흐음...뭐하지... 목걸이? 팔찌? 오, 이 목걸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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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가 있어보여.  나중에 사용도 유용할것 같아!!




이거다, 내 마음에 드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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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하나 주시오"




시밤바, 누구ㅇ...





예..우리 잘생기신 황자님,... 알아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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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나는 그냥 파도모양? 이있는 목걸이로 사야지




"저는 이걸로 주세요."





"허이고 두 분의 안목이 참 뛰어나시구려!!!"




"혹시 한쌍인감?"




"헉 아니요!!!!"




"마..아니오"




어머머 이 아조씨가 기분좋게 하시는 법을 아시네!!! 기분이다. 차피 이 돈 황녀님이 주신거니까, 황녀님하고 아가씨꺼도 하나씩 골라야쥐~!




"저, 이거랑이거도 같이 주세요. 음...이것들도요."





내 월급을 털어서 산 장신구들...(눈물)




"크흠...저..황자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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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니. 그냥요.  아잇 됐어요!"




악 민망해. 얼굴이 빨개져서 돌아가려 하자,  





"어디한번 줘보거라"





"아 됐어여!!!"




"허, 그럼  그거 누구줄거냐?"




"남준이나 왕욱황자님 드리져 머!"




"아, 그냥 나 ㅈ.. 그래. 주지말거라"




"헉 삐졌어여..?"




"하! 황자인 내가? 나 민윤기가? 아니다!"




"아 예... 황자님.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그래"




"아 황자님! "




"?"





에라잇 모르겠다, 손 덥석잡고 쥐여주고 달려야지





덥석










? 꽉..? 머야. 손이 안 빠져!!!!!




"악! 아 놔여!!!!"



"ㅎㅎㅎ"





"아 놓으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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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버니, 놓으세요"




응? 인나언니? 아가씨?





"싫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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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윤기황자님! 여주는 제꺼에여!!!!!!!!"




.네. 전 언니꺼죠




"하. 내껀데? 그치?"





"그러믄ㅇ...아 홀렸다"




 "풋"



웃깁니까?? 이게 웃겨요???? 


예, 저도 웃깁니다. 젠장...



"쳇...손을 괜히 잡았ㄴ..."




"여주야...너가 잡았니...?"



"스읍. 여주야. 저런 황자님들은 잡는거 아니야."



"네엡..."



"하 나도 유차하게 가 봐? 야 나는 이 아이가 팔찌줬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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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님,,, 이게 니가 원하는 스토리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 왜 내 드라마를 병맛으로 만들어놓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뉘,,, 이게 드라마라는 걸 순간 까먹고 현생처럼 행동해서 그만...


"ㅋㅋㅋㅋㅋㅋ 암튼 잘 해봐랔ㅋㅋㅋㅋ난 이건 이거대로 재밌거든. 어디... 너가 이 드라마를 여떤 결말로 맺게 하려나?"


이런 신새ㄲ....




"여주야, 정해. 나야, 저 유치뽕짝 황자님이냐?"



야이 신새꺄, 이 분들 성격이 원래 이랬냐????



"으음.. 그냥 니 영향을 받은 것일수도 있고, 이게 진정한 본모습일 수도 있고?"


으응,,, 그래...



"으음. 저는"


아우 부담스러...


"아잏참... 그렇게 보시면 저 부끄러워영~! ㅇㅏ... 또 실수했다.."



"




"크흠, 저는 제겁니다"



부들거리지 마요, 이사람들아... 가뜩이나 막내라 슬픈데...왜 계속 웃냐고ㅜㅠㅡㅠㅜㅜ





"에이씨... 저는 갈렵니다!!!"




"아, 오라버니 때문에 도망가자나여!!!!!!!"



"하, 이게? 옛날에는 오라버니~오라버니~ 이러더니..."


"에혀..."



푸히히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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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억,,"



엄훠!!!!! 2부 후반인가바!!!!! 이제 정국이 지은 안아올리고~~ 그러취!!!!!!!!!!



크으,,, 이걸 실제로 보다니!!!!!!!!!!!!!!!!!!!!!!!!!!!!!!!!!!!!!!!!!!!!!!!!!!!!!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흥분하며(?) 보자, 귀에 어떤 목소리가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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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저런거 좋아해? 풋 나도 너 처음 만났을 때 절렇게 해줄 걸 그랬나?"



"어억,, 아니거든요...?????"




갑자기 더워져 손부채질로 더위를 식히자, 옆에서 조용히 웃는 윤기황자님에 더위가 가시질 않는다.


"어후... 왤케 덥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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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마자요. 황자님 저보다 오라버니죠??"


"그렇겠지."


"헐 몇살인데여???"



"28"


"헐 저보다 2살정도 윌 줄 알았는데..."


"넌 몇살인데?"


"...21살이요..."



"푸하하핰ㅋㅋ 완전 애기네, 아가야, 나랑 7살 차이나네?"



"흥, 아저씨네?"



"아저씨가 아니지. 오라버니."



"칫 아저씨"



"오.라.버.니"


"예... 황자님이 시키시는 거면 해야져.  일개 하녀가 어찌 토를 달겠사롭니까, 황자님. 그럼 소인은 이만 물러가옵니다"



이렇게 대화를 할 수 있게 된것은 가까운 미래이다.




감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