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달연을 바꿀겁니다!...아마도?

3화


시간은 흐르고 흘러 2화가 시작되고있다...




아니 말이돼? 어케 1달동안 텀이 있냐고ㅠㅜㅠㅜㅜㅠㅡ





이제 겨우 시작부분이다...칫




아 이제 곧 치고박고 싸우는 장면이라 즐거운거정도..?






이제 인나와 지은은 나를 계기로 좀 친해졌다...하하 힘든 일이었어...




"지은아, 오늘은 여주와 함께 오거라"





"네? 예.."




"저요..? 제가 왜요? 저 모 잘못했나..?"




그런말들을 중얼거리고 있자, 인나 언니가 픽 웃으며 비밀이라고 했다...




나도 알고싶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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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시점)




"그래. 이번에는 지은이와 여주라는 아이가 온다고?"





"예, 오라버니들. 제가 아끼는 아이들입니다"





석진이 온화하게 웃으며 연화에게 물었고, 연화도 싱긋 웃으며 아끼는 아이라고 말했다.




석진은 점점 여주라는 아이가 궁금해졌다.




어떤 아이길래 인나와 지은, 심지어는 지금 제 앞에 있는 윤기까지도 아주 조금 관심을 보였다.





"흐음...여주란 아이는 어떤 아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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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통통튀고, 지은과 비슷한 느낌을 가지면서도, 더 발랄한 아이입니다.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는 점도 마음에 들고요. 아, 제가 1달 전 즈음에 아이에게 돈을 주며 너가 원하는 것을 사오라 일렀습니다."




인나는 여주에 대해 이야기하는것도 즐거워 보였다.



석진은 흘긋 제 앞의 윤기를 보았다. 이곳에는 제 형제들이 모두 있었고, 모두 인나와 석진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었지만, 단 2명만이 눈에 띄었다.



정국과 윤기. 



이 둘은 성격이 비슷하였다. 까칠하나, 소유욕이 있고, 은근한 장난을 치는것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물론 같은 가족이기 때문도 있었으나, 둘은 뭔가 통하는 것이 많아보였다.




그러나, 이 이야기에는 오직 한명, 윤기만이 흥미를 아주 미세하게 보였다. 대부분은 알지 못할정도이지만, 석진은 평소 제 형제들을 보는 것을 즐거워하였으니 그 정도 아는 것은 쉬운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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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정국만 관심을 거둔채 평화롭게 있었다.




석진은 익숙하다는 듯 관심을 거두고 제 여동생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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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흘러 여주, 지은이 초대를 받은 날이 왔다.






지은은 여주에게 아리따운 옷을 선물해주었고, 여주는 당연히 너무나도 좋아했다. 





그렇게 곱게 차려입고, 지은이가 예쁘게 하고 가야한다며 화장까지 해주니, 아주 아름다운 귀티나는 여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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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어떻게 여주야ㅠㅠ 너 너무 이뻐!!!!"




"헤헤..고마워요..."



아잏 부끄러...




와...근데 옷 진짜 이쁘다. 완전 내 스타일이야!



"어머, 여주야! 이제 곧 황녀님 오실 떄 된다!!! 이제 나가서 황녀님 기다리자!"




"넹 아가씨!!"



" 아니지! 지금 넌 누가 봐도 귀족 아가씨야, 그러니 언니라고 불러!히히"



흐어억,, 언니,,,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히히라니,,,크윽..(심쿵)



"어어...어...언...언니!!!!!!!!!!!!!!!!!!!!!!"


"푸흐.. 잘했어!"




"아..얼른 가요오..."



으윽 민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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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에서 기다린지 2분즈음 되었을까? 황녀님 행차로 보이는 고급진 마차 3대가 보였ㄷ...?? 잠시만.. 3대??? 나도 타는건가.. 



아니야. 김칫국은 마시지 말자...





"허억!! 여주야!!!! 너 너무 어여쁜거 아니니!!! 마차 준비하길 잘했네, 얼른 타렴! 가는 길이 멀단다?"



"헉 저도 타는 거에요???"




"그럼~~!"


언니 그렇게 꿀 눈빛으로 보시면 저 설레요...////



"으으....실례합니다...ㅠㅠㅠ 저 많이ㅣ 무거워요오...."



죄송해요 진짜ㅜㅜㅜㅡㅠㅡㅠㅜㅡㅜ 가마꾼님, 저 다이어트 안했다고 욕 하시면 안되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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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드디어 도착했다...






바로 내린 후 언니들 뒤에서 숨어있자, 딱 언니미소를 지으며 날 봐준다


난 성덕이야





"들어가자"


"예"



"..예.."



으으, 떨려...



쫄래쫄래 따라다니자, 어떤 방이 나왔다. 호오, 이 방이로군아



2화 중간즈음이



쿄쿄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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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존잘들 진짜 어캅니까???????





안구정화가 자연스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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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렿게 봐?"



헉 태형오빠(눈물)



"아..아니에요..."


아씨 코피 터질것 같아. 오빠... 고개좀 치워줘요ㅜㅜㅠㅠㅠㅜ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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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몇살이더냐?"



"21살이옵니다.."



"크흠, 어느 집 규수이더냐?"



헉 은우오빠가 나한테 말걸었ㅇ...


어느 집 규수라니요



"하..하녀이옵니다..."



허억 얼굴 빨개지는데 개 귀엽누ㅜㅜㅠㅜㅜ



"크흠, 그럼 너가 여주이고. 너가 지은이더냐??"



"예. 그러하옵니다"




"예...그렇죠...?아니! 그러하옵니드아.."



어휴,, 아직도 이 시대 말이 입에 안 붙어.... 망했군





"풉..."



아 누가 우서!!!!!!!



 울컥하는 모습에 고개를 들자, 다 웃고있더라



그래요.. 내 최애들이 행복하면 됐어...



아, 근데 지민오빠랑 친해지고 싶다... 석진 오빠랑 친해지고 싶다... 태형오빠, 정국오빠,,,, 다 친해지고 싶다 증말



불가능이겠지? 그래...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것도 행복이지!!하핳






"여주야, 너 황자님들께 드릴 것 있다고 하지 않았어?"




"아, 맞다! 드릴게여.. 잠시만여....."



허잇짜,, 이게 어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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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아... 너 소매에 달아줬잖니...?"



"ㅇㅏ... 그랬...죠!! 에이 다 알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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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꺼내서 하나씩 어울리는 색으로 골라서 드렸다. 




"



물론 심기가 불편해 보이시는 우리 윤기 오라버니 빼고 말이다


이유는 간단. 이미 드렸잖아?




"헤헤... 형님! 여주는 형님이 별로이신가 봅니다? 안 주는데요??"




"드렸어여!!!!"




"그래, 저 아이 말이 맞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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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아..저 표정을.... 누가 봐도 옥상으로 따라와...




"난 잠시"



"저...저도....(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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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그거 다 뿌리려고 산거냐? 나한테 주려는거 아니었냐고."




"그거...검정은 하나밖에 없었구.. 황자님께 잘 어울릴 것 같아서어...."




열심히 고개를 바닥에 처박고 변명을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힝.. 그 팔찌 싫으면 줘요... 다릉거 드릴게요...."




"하, 누가 마음에 안 든대?"




뭐, 이 샠히야??????



"어쭈? 그 반항 어린 눈은 뭐냐?"



"칫 아무것도 아닙니다!"




"흥, 아따가 남준 오라버니 드릴거 남겨놧으니 바꾸고 싶은 바꾸시든가요."




"누구라고?"



"남준오라버니요"



"누군데"




"흥, 좋아하는 사람이라 하면 어쩌실래요?"




"족쳐야지"



"뭐요?????????? 안돼요!!!!!!!!!! 제 유일한 고민 상담소라구요!!!!!!!!!!!!!!!!!!"





"흥,알게 뭐야"



"흥, 나도 이제 황자님이랑 안 놀아."





"언제는 너랑 놀았냐???"




"칫, 그건 아니지만..."




으익...!! 말빨에 밀린다, 작전상 후퇴 간다..




"그..그럼 안녕히... 황녀님이랑 아가씨께 저 개성에서 놀다온다고 전해줘요?"




이제 남은건 뭐다?





튀어!!!!!!!!!!!!!!!!!!!!!!!!!!!!!!!!





감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