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와 얘기를 다 한 뒤 문을 열었다
문 앞에 그이가 서 있었고 박지민은 어없다는듯이
웃더니 이내 싸늘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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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남 얘기 듣는게 그렇게 좋아?”

“야 본론만 말해,니 회장새끼가 왜 저 여자애를 보고 싶어해..?”

“그걸 내가 어찌 알아,난 회장님의 지시를 따랐을 뿐이야 너 알빠가 아니야”

“내 알빠 맞아 시발...니 회장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내가 죽여버릴거야”

“뭐...일단 연지씨 빚 갚으면 너랑 별 볼일 없어 그러니 이제 그만 손 떼,이미 당사자랑 얘기는 잘 끝났으니까”

“연지야.....아니지..? 저 새끼..말..사실인거 아니지..?”

“....사실 맞아요..돈 갚으면 이제 당신 안 보잖아요..”
“자자 당사자도 허락 한거 니 눈 앞에서 똑똑히 봤으니 이만 갈게,돈 부족하면 말해 더 줄테니까,5억,10억 말만 해 김태형 충분히 줄테니까”

“시발...내가 삼촌새끼인줄 알아? 닥쳐”

“ㅋ..야 5억 돈 받고 얘기 허락해준게 돈이 먼 새끼인데 뭘,넌 민윤기랑 똑같아 김태형”

(태형은 화가나 그의 얼굴에 손찌검을 했다 그는 어이없단듯이 웃었고 태형은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난 일단 급한대로 그를 일으켜세워주려고 팔을 뻗었다 그는 내 팔을 잡는가 싶더니 끌어당겨 날 안았다)
“뭐하는....!이거 안놔..ㅇ...읍...!”
(그가 갑작스럽게 내 입을 맞춰왔다 태형은 화가난 듯 그 자리를 벗어나고 태형이 벗어나자마자 그는 나와 함께 맞물렀던 입술을 뗐다)
“푸흐....뭐하시는거에요...!”
“시끄럽네요..팔린 주제에,제가 무슨 짓을 해도 당신은 들어야죠,제 소유물인데”

(난 그에 말에 난 더이상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왜냐 팔린 몸이기 때문에 그는 몸을 일으키더니 이내 따라오라고 했다 따라가보니 웬 외제차가 있었고 그가 타라고 했다 난 차 안에 타 그와 함께 김태형에게로부터 벗어났다 한참을 가니 웬 큰 저택이 하나 있었다 박지민은 내리라고 했고 난 천천히 내렸다 박지민이 문을 열고 들어가라고 해 들어갔다 내가 들어가자마자 문은 굳게 닫혀졌고 안에 누군가가 있었다)
“어서와요ㅎ 연지씨 앞으로 당신이 적응할 곳이에요ㅎ 앞으로 잘 지내봐요”

예고편
“헙....!! 피가....!!!피.....”
“이거요..? 그냥 간단하게 사람 하나 죽인건데”
“당신...태형씨 비서 아니에요..? 왜 여기에...”
“회장이 궁금하다고 했지 지금 알려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