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호석...? 니가 왜 여기에...;;;”

“아~ 선물 주려고ㅎ 끌고와”

(호석이의 말에 성인남성 2명이 피투성이인 남자 항명을 데리고 온다 석진은 피투성이가 된 남자의 얼굴을 조고 약간 놀라눈치를 보이더니 이내 입을 뗐다)
“JK잖아...이게 선물...?”

“어,쟤 비밀서류 같은거 많이 알고 있을거야”

“그렇긴 한데...제 말 안할거 같은데..?”

“말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ㅎ”

“그게 뭔데..?”

“어엄....잠시 나랑 밖에 나가서 얘기 좀 할래..?”

“잠시만 기다려봐”

(석진은 연지가 숨어있는 방으로 갔다)
“연지야 오랜만에 내 친구와도 그런데 잠시 밖에 나가서 얘기 좀 하고올게 미안해..먼저 밥 먹을 수 있지?”

“어...네...알겠어요..그대신 빨리 와야해요...”
“(쪽)알겠어,걱정마 빨리올게ㅎ”

(그는 가볍게 내 입을 맞추고 그가 밖으로 나갔다 문 너머에 얘기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무슨 얘기를 할까 궁금해 나도모르게 방 문을 살짝 열었다)
“그나저나 이 얘 어떻게 할거야?”

“흠...일단 형 지하실에 놔둘까요? 쓸 일도 거의 없잖아요”

“그치...쓰읍...모르겠지...?”

“누구요..? 아....형수님..?”

“형수라니...아직 결혼도 안했어”

“그럼 뭐라고 불러야해..? 연지씨,연지님,연지야..?”

“푸흨ㅋㅋㅋ곧 결혼할꺼니까 형수라고 불러”

“어, 애들아 쟤 지하실에 가둬나”

(다시 남자 2명이 피투성이가 된 남자를 들고 지하실로 내려갔다 잠시후 다시 나와 호석과 석진은 따라 밖을 나갔다 그들이 나가고 잠잠해질 때 난 밖으로 나가보니 왠 핏자국이 나 있었다)
“왠...피...핏자국이...내려가봐야겠어”

(연지는 호기심을 못 이기고 천천히 지하실로 내려갔다 굳게 잠긴 문이지만 밖에 열쇠가 있어 쉽게 문을 열고 들어왔다 난 물을 열고 들어가자 충격을 먹었다 난 말을 잇지 못하고 뒷걸음질 치는 순간 누가 내 어깨를 잡았다)
“지금 여기서 뭐하시는거죠? 정연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