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셋 감사합니다 “
그들은 이름 조차도 모르는 무명이었다
컴백 할 수 있는 돈도 모자라 해체위기 그룹

“내가 구원해 줄수도 있는데 “
“ 어때 내 손 잡아볼래? “
달콤한 속삭임이었다
“ 단 김태형 널 나줘 “
.
.
.
친구도 제대로 없고 돈만 있는 그녀는
이 세상에서 배신만 알아가고 있었다
.
.
.
“ 이렇게라도 널 갖고 싶었는데…”

배신이 그녀를 이렇게 만든걸까
“이번 생에서는 계속 배신만 당하고 죽네 “
“김태형 사랑했어…”
사랑이 그녀를 이렇게 만든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