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그만두고 제사람 지키겠습니다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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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내가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온지 2년째.


분명히 죽은 악령들이 나를 찾고싶어서 재앙을 일으킨게 분명한데
왜 갑자기 잠잠해졌지?..








악령들은 저승사자를 포기 하고 능력을 다 버린 후
인간으로 돌아온 사람들을 찾아서 죽인 후에 그 몸을 얻으면
자신이 원하는대로 할수 있고 원하는 능력을 다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저승사자가 다시 인간으로 돌아가는 행위는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나같이 인간으로 돌아온 사자가 드물어 더 공격하는거겠지.






악령들이 힘을 얻으면 세상의 질서가 엉망이 되서
왠만한 사자들도 인간으로 보내지 않는데
염라는 무슨 생각으로 보내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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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능력을 안 빼앗고
저승사자 눈까지 그대로



그렇게 생각이 얼추 마무리 된 후에 정국은 다시 식사자리로 갔다.




"아저씨 왔어요?"
"근데...안색이 안 좋은데 어디 아파요?"




"아니.. 괜찮아 ㅎ 그보다.."




"아까 분명히 여주를 건물 안에 데려다 놓고 잠깐 나왔는데...
제가 대체 어떻게 여기로 온거죠?.."






"아 아까 석진이 형이 데리고 오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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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잘 모르겠는데 여주 GPS가 그 건물 안으로 잡혀서 갔는데
쓰러져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
넓직하고 듬직한 어깨에 들고ㅅ..."



"자 이제 형은 자랑 그만하고 무튼 그렇게 된건데"



"왜 갑자기 폭탄같은거 터지고 그런거죠?"





사실대로 이야기 해줘도 안 믿을테니까..
그럼...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갑자기 폭발이 일어나더니 그렇게 되더라고요..
그때 여주가 밖에 있길래 위험해 보여서 건물 안에 들여 논거고요"





"근데 아저씨 오늘 여기에만 있을 거에요?"
"나 너무 심심한데 오늘 같이 놀러가면 안되요?"









"음...난 뭐..산만 아니면 다 좋아"




"에이 요즘에 누가 산으로 놀러 가요 캠핑도 아니고"
"놀이공원 갈래요?"






놀이공원...
데이트 하는 곳 아닌가?...


그럼 난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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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그럼 오빠 우리 지민이랑 태형이랑도 같이 가자"




"걔네 공부한다고 하지 않았어?"

"그리고 여주 너도 이제 곧 시험이잖아"

"맞아 그리고 너도 내년이면 고등학교 가는데"




"뭐 공부는 오늘 하루쯤 안해도 되는거구"



"그으러니까 너가 매앤날 성적표ㄱ...읍.."




"알겠으니까 그만!!!!!!! 진짜 잔소리 대마왕들..."




아...아직 여주가 고등학생도 안 됬어???........
뭐 그래도 2개월 후면 고등학생...되겠네...




[여주 시점]

뚜르르_



"태형아 지금 어디쯤이야?"


"어 너네 집 문 앞. 초인종을 몇번을 눌러도 안 열어주냐"




"아...ㅎ.....;;;"


"아저ㅆ.."



뭐지... 아저씨 표정이 왜 기분 나쁜거 같지...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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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저희 왔어요"



"이야 지민이 키 쫌 컸네? ㅋ"

"저 이래봐도 이번달에 3센치 자랐어요"



"야 근데 여주야 저분은 누구임"


"아 아저씨?"






"아저씨?"


아 맞다 그러고보니 아저씨 이름도 모르네..

"아저씨 이름이 뭐에요?"



"저ㅅ.....아니 전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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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름도 이제 안 사람이랑 같이 간다고?"




"그래도 나 도와줬다니까? 이 아저씨 엄청 착해!"



에휴 또 저 질투하는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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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갈까? 쟤네 가기 싫어하면 우리끼리라도 가자"





뭐야 꼭 무슨 김태형이랑 기싸움하는거 같아;;...




"아 여주는 내차 타고 갈래?"



"우와 아저씨 차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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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태워주시죠"
"여주가 저희 없으면 심심해해서 말입니다"


























¤질투하는 저 세 사람.... ͡° ͜ʖ ͡° 
¤제가 생각해보니까 이번주 수목금 제주도를 가더라고요..핳ㅎ
   그래서 금욜꺼 미리 올려요!! 대신 길게.....
¤손팅 = ლლ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