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그만두고 제사람 지키겠습니다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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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럼 그러던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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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놔 저 아저씨 말투 열받게 하네"



"야 태형아 그냥 너 공부하러 갈래?ㅎㅎ"



"응 절대 싫어"



"그럼 출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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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저거 왠지 싸울거 같지 않냐"


"그러니까..불길한데...여주가 있으니까 괜찮겠지"




[놀이공원]

"우리 둘이나 셋으로 찢어서 타자"
"나랑 정국이 아저씨랑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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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데"
"나랑 가자"



"아저씨는 처음 와서 길도 잘 모르니까..."




"그럼 우리 넷이 가면 되겠네"


태형이.......태형이랑 갔다가 싸우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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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신나게 놀고 벌써 저녁이되었다.




"아저씨 여기 봐봐요!"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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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 아저씨 바로 브이 하시네요"



"내가 한 눈치 좀 하잖아 ㅎㅎ"


와 근데 진짜 아저씨

"너무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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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생긴거하면 나 아니냐"






"으응....태형이도 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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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잘생기지 않았냐"




"애들아 나 한마디만 해도 돼?"

"아저씨 잠깐만 귀 막고 있어봐요 ㅎㅎ"





"지이랄"





"크핳ㅋㅋㅋ"


"아..아저씨 설마 들었어요?..."




"으응...의도치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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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앙_.



"꺄악"

"여주야 너 잠깐 친구들 데리고 여기 있어."







[전정국 시점]



"아흑..."

하....또 환상...이번엔 또 누군데...놀이공원...여자얘...입은옷ㅇ.....





"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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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맞을걸 저승사자랑 같이 다니는 여자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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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여주 어디갔지 얘들은...





"오랜만이다 전정국"
"이렇게 만나게 될줄은몰랐네"
"내가 저승사자 중에서 제일 좋아하던 얘가 너였는데"
"이제 소멸할 일만 남았네.. 아쉬워라"
"아 너가 좋아했다는 그 얘가 이 여자얘야?"





"여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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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려놔"

'아..아저씨가...총?....'




"뭐야 원래 인간으로 오면 능력 없어지지 않나?"



"그랬는데 나한테는 남아있더라 이럴 때 쓰라고 놔둔거겠지."





"근데말이야 저승사자 옆에 붙어다니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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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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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얘한테 털끝 하나만 건들이기만해봐"
"진짜 그땐... 너 죽고 나 죽는거야"




















¤이 내용을 상상하고 전개한건 맞는데 유치해보이는건 기분탓인가요...ㅠㅠ

¤손팅=ლლლ⌯' ▾ '⌯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