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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럼 그러던가 ㅋ"

"아 놔 저 아저씨 말투 열받게 하네"
"야 태형아 그냥 너 공부하러 갈래?ㅎㅎ"
"응 절대 싫어"
"그럼 출발하자"

"야야 저거 왠지 싸울거 같지 않냐"
"그러니까..불길한데...여주가 있으니까 괜찮겠지"
[놀이공원]
"우리 둘이나 셋으로 찢어서 타자"
"나랑 정국이 아저씨랑 갈게"

"싫은데"
"나랑 가자"
"아저씨는 처음 와서 길도 잘 모르니까..."
"그럼 우리 넷이 가면 되겠네"
태형이.......태형이랑 갔다가 싸우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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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신나게 놀고 벌써 저녁이되었다.
"아저씨 여기 봐봐요!"
찰칵

"엌ㅋㅋ 아저씨 바로 브이 하시네요"
"내가 한 눈치 좀 하잖아 ㅎㅎ"
와 근데 진짜 아저씨
"너무 잘생겼다..."

"솔직히 생긴거하면 나 아니냐"
"으응....태형이도 잘...생....."

"내가 제일 잘생기지 않았냐"
"애들아 나 한마디만 해도 돼?"
"아저씨 잠깐만 귀 막고 있어봐요 ㅎㅎ"
"지이랄"
"크핳ㅋㅋㅋ"
"아..아저씨 설마 들었어요?..."
"으응...의도치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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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앙_.
"꺄악"
"여주야 너 잠깐 친구들 데리고 여기 있어."
[전정국 시점]
"아흑..."
하....또 환상...이번엔 또 누군데...놀이공원...여자얘...입은옷ㅇ.....
"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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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맞을걸 저승사자랑 같이 다니는 여자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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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여주 어디갔지 얘들은...
"오랜만이다 전정국"
"이렇게 만나게 될줄은몰랐네"
"내가 저승사자 중에서 제일 좋아하던 얘가 너였는데"
"이제 소멸할 일만 남았네.. 아쉬워라"
"아 너가 좋아했다는 그 얘가 이 여자얘야?"
"여ㅈ..."

"당장 내려놔"
'아..아저씨가...총?....'
"뭐야 원래 인간으로 오면 능력 없어지지 않나?"
"그랬는데 나한테는 남아있더라 이럴 때 쓰라고 놔둔거겠지."
"근데말이야 저승사자 옆에 붙어다니는 인간들"

"맛있다는데 ㅋ"

"너 그얘한테 털끝 하나만 건들이기만해봐"
"진짜 그땐... 너 죽고 나 죽는거야"
¤이 내용을 상상하고 전개한건 맞는데 유치해보이는건 기분탓인가요...ㅠㅠ
¤손팅=ლლლ⌯' ▾ '⌯ 알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