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그만두고 제사람 지키겠습니다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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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장 저승사자들 떴는데 빨리 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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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뭐야 빽이...남아있나보네 ㅋ"


"빽같은 개소리 하지 말고 빨리 여주 내려놔"



"아 예예 그래야죠 죽긴 싫으니까"



하아..여주..
나란 사람 왤케 무능하냐 
두번이나 좋아하는 사람을 위험하게 만들고..


아직도 여주 곁에 있을 자격이 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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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아저씨 여주 어딨어요"
"울기만 하지 말고 빨리 찾으라고요"


"지민..아?.."


"야 넌 뭘하도 돌아다니길래 위험할 때 항상 안보여"
"진짜 얼마나 걱정했는지 아냐고"


"아..ㅎ...태형이는?.."


"너 찾겠다고 놀이공원 다 뒤지는 중이다"


"아.. 혹시...잠깐만 자리 피해줄 수 있을까?.."


"또 갑자기 없어질려고?"


"아니 ㅋㅋ 아저씨랑 잠깐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그럼 나 저기 가 있을테니까 이야기 끝나면 와"


"응"






'아저씨는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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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는게 맞겠지.."



"어딜 가게요?"

"아 여주야.."

"아저씨 나 궁금한거 있는데.."
"아까 그 총 뭐에요?.."


"막 어떤 언니?...랑 계속.."


언제까지 이걸 숨길수는 없겠지..
차라리 지금 말을 하는게 나을려나..


"여주야..내가 지금부터 하는 말 잘들어"
"절대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 그리고 놀라지도 마"


"네?..네.."


"인간은 10번을 환생할 수 있는데 10번째 환생이후에 죽으면"
"사후세계가 있어. 그리고 지옥을 가기 싫은 사람들 중에서는"
"시험을 보고 통과해서 저승사자가 될 수 있고"
"그리고 저승사자 중에서도 다시 인간으로 돌아와서"
"다시한번 생을 사는 사람이 있어."



"그게 바로 나야"



"아저씨가요???"


"응..그리고 원래라면 저승사자의 능력이 없어졌어야하는데"
"아까같은 악령들하고 싸우라고 남겨놨나봐"


"헐 아저씨 완전 멋있다"


어..잠만..이반응을 예상한게 아닌데...
오히려 잘된건가?...


"그럼 아까 그 총으로 막 싸우는거에요?"


"응 ㅎㅎ"



"지인짜 멋있다.."

"아 맞다 그래서 어디 가려고했는데요?"


"아무말도 아니야 ㅎㅎ"


"그럼 혹시 아저씨 전생같은것도 기억해요?.."


"전생...이라....응...기억해 ㅎㅎ"





"헐 신기하다 그럼 전생에 여친 있었어요?"



"ㅇ..여친? 갑자기?"



"네!! 썰 풀어주세요 ㅎㅎ"


하긴...아직 연애 이런쪽에 관심이 많을려나;;..



"여친..있었지?..9번째생에 ㅎㅎ"



"헐 어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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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이뻤어. 지금의 너처럼"













¤머리 속에 내용이 있는데 잘 안써져요 ㅠㅠㅠ

¤그래도 손팅 알죠?ლ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