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민희의 이야기로
민희입장에서 진행됩니당

민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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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1, 중 2때도 같은 반이었고, 지금도 같은 반인
정글스 (작가 : 이름은 왜 이따구일까.). 작년까진 아무 마음이 없었지만, 올해 들어선 이후로 호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일단, 나는...
그래 선펨을 보내자.
선펨이 역시 진리지.

읽..읽씹..하...이새기가..?
하긴 원래 얘가 예전부터 읽씹 장인이었지.
야야야야야나 계속 보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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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뒤, 동표가 한창 우울할 무렵.
손동표 쟤는 뭐 나랑 별로 친하진 않은데
맨날 페북에 우울하다우울하다하고. 학교에서는 맨날 노래나 부르고 다니고 말이야.
관종...인가.
어쨌든 뭐. 저런 놈도 있는거지 살다보면.

제목이 누가봐도 어떤 노래를 패러디한 거 같은데..대체 어떤 놈이 이딴걸 페북에 올려? 이거 미친놈 아니냐 완전?
(자까 : 실제로 제가 작곡해서 페북에 올린 사진입니다.
중간에 망해서 짧게 마무리한 곡입니다. 코드반복을 최대화한 곡이며..아 자제하겠습니다)
어휴. 내 알 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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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이 지나고
비록 대부분은 내가 먼저 선펨 보내는거지만, 그래도 정글스가 가끔씩 읽씹하는거 빼고는.
꽤나 만족스러운데.
음.. 걔도 좋아하는 애가 있다고 했고.
진겜한 정보 모아보면..음...
1. 자기보다 키 크다
2. 성격이 쾌활하다(쾌남하면 나지 ㅎ)
3. 이름에 ㅇ이 들어간다.
와 이거 완전 딱 나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저번에 새벽에 페메할때는 나보고 잘자라고 해줬어 하..
(혼자 자식상상까지 하러 갑니다)

(사실 민희이야기는 나중에 한 번만 나오고 끝낼거라서 지금 밑밥만 깔고 짧게 마무리할게영)

안뇽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