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안해요 그 말 못지키겠네요. ”

EP.10 잔혹한 놀이.









그는 어디로 갔다. 다시 들어 올땐 무슨 약을 들고 왔다.







“ 이게 뭐에..요? ”







“ 수면제, 잠깐 자고있자 아가. ”








그는 억지로 내 입에 그 알약 1개를 반으로 쪼갠 알약을 내 입에 넣었다









 ” ㄴ,눈이 감ㄱ,겨 “







난 정신이 몽롱해지더니 잠에 들었다.








 ” ㅎ,흐윽.. “





” 어? 일어났네. “







난 갑자기 쇄골이 아프기 시작했다.







“ ㅎ,헙 이게 뭐야..?  “






내 쇄골에 V라고 적혀있었고, 피가 아직 고여 있었다
상처에 공기가 들어가 너무 쓰라렸다.






”ㅎ,허윽  “






“ 많이 아파? “






그는 구급상자를 들고와 거즈로 피를 지혈 시키곤, 한 주사를 꺼내 들고 내 상처 부위 옆에 놓았다.






” ㅇ,이게 뭐야.. “







” 가만히 좀 있어. “







의사라 해도 믿을정도로 깔끔하게 꾸맸다.







           “ 그때 문이 열리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