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어디로 갔다. 다시 들어 올땐 무슨 약을 들고 왔다.
“ 이게 뭐에..요? ”
“ 수면제, 잠깐 자고있자 아가. ”
그는 억지로 내 입에 그 알약 1개를 반으로 쪼갠 알약을 내 입에 넣었다
” ㄴ,눈이 감ㄱ,겨 “
난 정신이 몽롱해지더니 잠에 들었다.
” ㅎ,흐윽.. “
” 어? 일어났네. “
난 갑자기 쇄골이 아프기 시작했다.
“ ㅎ,헙 이게 뭐야..? “
내 쇄골에 V라고 적혀있었고, 피가 아직 고여 있었다
상처에 공기가 들어가 너무 쓰라렸다.
”ㅎ,허윽 “
“ 많이 아파? “
그는 구급상자를 들고와 거즈로 피를 지혈 시키곤, 한 주사를 꺼내 들고 내 상처 부위 옆에 놓았다.
” ㅇ,이게 뭐야.. “
” 가만히 좀 있어. “
의사라 해도 믿을정도로 깔끔하게 꾸맸다.
“ 그때 문이 열리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