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안해요 그 말 못지키겠네요. ”

EP.4 심각해요.












-12:30 아미카페






“ 어 태희씨! ”




” 어? 정국씨이~ “







” 아 근데, 왜 부르셨어요? “






” 저 심각해요. “








그는 꽤 심각한 표정이라 난 놀랐다.






“ 네? 뭐가 심각해요? ”






“ 제가.. 태희씨를 좋아해요..! ”






“ 에이, 그런거면 ”





그녀는 흥미롭다는 표정으로 말하며 날 지긋이 쳐다보았다.







“ 좋죠. “






그녀는 싱긋 웃으며 날 쳐다보고 있었고, 난 너무 좋아 날뛰고 싶었다.






” … 아!! “






” 어머! 왜 그러세요? “



Gravatar” 난 태희씨를 사랑하거든. “





” ㄴ..네? ㅇ..아 그런 말 하면 설렐줄 알고? ”






“ ㅎ.. 그건 태희씨의 얼굴을 보면 알텐데? ”



“ ㅇ..아! 그리고 왠 벌써부터 반말이에요! ”






“ 아닌데 나 반말한거? ” 반.존.댓 “ 몰라요? ”





“ 알거든요? ”






“ 일단 지금 서로 내일 촬영이니 집에 바래다 줄게요. ”






“ 네! ”





터벅-






“ 음.. 벌써 다 왔네? “





Gravatar




그는 아쉽다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곤.





쪽-






“ 갑자기 이렇게 들어 올거에요? ”






“ 내맘인데? ”



“ 저 남자 재수없어. ”





“ 이제 너 남친인데요? ”





“ 큼.. 집에가서 연락해요. ”





“ 네네 ”










너무 늦게 왔네염ㅁ.. 제성합미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