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해 놓고 연락이 없다.
“ 하.. 뭐지? ”
난 너무 불안해 손톱을 물어뜯고 있었다.
“ 카톡 보내보자.. ”

“ 뭐야… ”

마침내 온 음성메시지는

“ 니 남친 구하고 싶어? 그럼 아미 상가로 와. “
난 아미 상가로 곧장 달려갔다.
아까 그목소리던 사람은 없고 의식이 없는 정국씨를 발견했다. 정국씨는 피를 흘리며 눈을 감고 있었다.
” 정국씨! 정신 차려봐요! “
내 부름에도 일어나지 않은 정국씨는 이미 차갑게 식어가고 있었다.
” 1..1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