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안해요 그 말 못지키겠네요. ”

EP.6 감금









“ 1..119 “






나는 119에 전화를 하고, 119를 기다릴때 내 뒤에 어떤 한 남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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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걱정 되나봐? ”





“ ㄴ.. 누구세요..? ”







                             “ 나? ”




난 고개를 끄덕였다. 근데 그는 내가 고개를 끄덕 거리는게 자기 마음에 안 들었는지 우악스럽게 내 뺨을 그 상가 지하에 울려 퍼질만큼 크게 아주 크게 때렸다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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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 “ 자기야, 나 이런거 안 좋아해. “





그가 날 가지고 싶었나보다. 그래서 정국씰 죽인거 같다.







                 ” … 싸이코 새끼.. “





난 어쩔수 없이 집으로 뛰었다.



지하 상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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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하하! .. 아가, 넌 내가 고통스럽게 죽여줄게..ㅎ ”






이런 소름 돋는 말을 남기고 그 자리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