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안해요 그 말 못지키겠네요. ”

EP.9 주인님. 2









“ .. 뭐? “







“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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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존나 싫어. “






” 푸흐 아가, 기대해. “






그는 엄청 굵은 채찍을 들고 왔다.








” 아가, 10대. 숫자 세. “







그는 굵은 채찍으로 내 등을 때렸다.







” ㅎ,하나.. ㄷ,두울.. “






맞다 보니 10대가 끝난 후였다 내 등은 피로 물들어 있었다. 그는 내 옷을 벗겨 약을 발라 준 뒤 새로운 옷을 입혀 주었다.






“ 자, 이젠 주인님이라 부를수 있을텐데? ”






그는 반지르한 입술을 검지 손가락으로 슥 닦고 싱긋 웃으며 난 쳐다 보았다.








“ ..ㅈ,주인님. “








그는 자신이 원하던 답이여서 그런지 싱긋 웃었다.







” 이제 나랑 놀까? “





” 어떻해 노는데요..? ”





“ 잠시만안… “








아.. 너무 싸이코작 같아 집니다아.. 오늘 마니 올릴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