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가장 인기가 많을 정도로 귀엽고 잘생겼다.
하지만 모두가 탐내던 그 아이랑 내가 사귄다ㅎㅎ

이건 잘자라고 보내준 사진ㅎㅎ
너무 귀엽지ㅠㅠ
다음 날
내가 하교 후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있는데..
"누나, 어제 보내준 거 봤어요? "
어깨동무를 하면서 손을 잡아오는 거 있지ㅠㅠ
친구들은 부럽다며 웅성거리고 좀 자랑스럽긴 했음ㅎㅎ
" 누나 이것 좀 맡아줘요 "
와 ㄹㅇ 남자 다 됐다ㅠㅠ
운동하고 나서 온 디엠


귀염둥이!! 아까 남자라곤 했지만..
이런 걸 보면 아직 너무너무 귀염둥인 걸ㅠㅠ
이 귀염둥이를 맞이 하기 위에 빵집을 다녀와야겠어ㅠㅠㅠ
띵동- 띵동-
" 흠.. 누나가 왜 문을 안 열어주징 "
때 마침 빵집에 다녀온 여주랑 마주침
" 일찍 왔네? 쏘리쏘리~ "
" 괜찮아요, 누나의 손에 들려있는게 빵집에서 사온
에그타르트라면. "
" 눈치는 빨라서야.. "
" 으 춥다, 빨리 문 여세요!! "
" 아 맞다ㅎ "
집 들어옴
" 자 빵 먹어. "
" 꺄 얄루얄루, 맛있게 먹야죠 당근 빠다 "
" 얼굴이랑 똑같이 말투도 귀엽네. "
" 아니거든요, 니가 더 귀엽거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