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알아봐서 미안해.

3화 - 뭔 너가 오빠미가 있어

" 이거 먹어요, 이거. 내가 주는 거. "



" 내가 왜!! 내가 먹고 싶은 거 먹을 건데. "

" 치사해요, 내가 주는 거 먹으라니까.. "

" 알겠어, 먹을게. "

" 그래야죠, 오빠가 주는 건데. "


" 오빠? "


" 너가 오빠냐? 오빠 이러네, 연하면서. "

" 아무리 100날 며칠 동안 오빠 노릇해노 넌 연하 같아. "

" 칫.., 누가 연하하고 싶어서 연하하는 줄 아나. "

" 연하가 귀여운 맛이 있으니까 사귀지~ 

" 저 귀여워요? 많이? "

"응 존나 귀여워. "

" 어허, 나쁜 말 쓰면 돼요 안 돼요. "

" 안 됩니다.. "

" 근데 왜 써어!! "

" ㅎㅎ 그러게. "

" 습관이야, 습관. "
 
" 으휴, 습관 저거 고쳐야죠. "

" 너나 고쳐, 핸드폰 하는 꼬라지 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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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칫, 핸드폰한 많큼 공부하잖아요.. "

" 근데 성적은 왜 그 꼴인데? "

" 아잇 성적 얘긴 하지 말랬잖아요!! "

" 그 때 답을 밀려 적었다니깐.. "

" 어쨌든 그게 니 실력이란 거야.. "

" 누나 얼음 보다 차가울 거 같애요. "

" 누가 사람한테 그런 말을.. "

" 야 너 벌써 4시간이나 있었어, 부모님 걱정하시겠다. "

" 더 있고 싶은데.., 알겠어요. "

" 따뜻하게 입고, 빨리 집 가. "

" ㅇㅇ 누나 빠이!! "















카이가 집에 가고 한 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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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보변 순 아가라니까, 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