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예쁜하늘구름
미안해, 내사랑_05화
" 강 솔, 사랑해- "
그순간 재환이와 입이 맞닿았다
재환아, 사랑해- 이말밖에 할 수 없다는 게 미안할정도로 사랑해,
.
.
.
.
.
.
" 강 솔~ 솔아~! "
" 아니 왜 자꾸 불러~ 내 이름 닳겠네, "
" 우리 예쁜 강 솔~♥ "
재환이가 머리칼을 귀뒤로 넘겨주며 말했다
" 솔이~ 우리 솔이, 1년만이네, "
" 김재환! 내 이름 닳겠다구!!! "
" 귀여워ㅎㅎㅎ "
" 내일 나가고 싶당... "
" 그래? "
" 웅! "
드르륵
" 야 C 다시 만나서 좋은건 알겠는데 좀 자라 김재환, 강 솔! "
" 오빠! 나 내일... "
" 안돼. "
" 왜, "
" 왜애애애!!! "
" 왜 화를 내고 그래... "
" 싫어 나 재환이 집에서 살래, "
" 안돼! "
" ㅎ 난 갈건데? "
" 씁 ㄴㄴ "
" 시름. "
" 에이C 니 마음대로 해, "
.
.
.
.
.
.
다음날
" 야, 짐 다 쌌어? "
" 응, "
" 힝... 막상 헤어질려고 하니까... 아쉬워...ㅠㅠ "
" 무슨일 있음 전화하고, 바로 찾아오고, "
" 오빠, 나 갈게, "
" 재환아, 솔이 잘 부탁 할께, "
" 으아... "
" 솔아, 조금 자, 힘들텐데, "
" 응... "
벌써... 한달 밖에 안남았다
재환아, 행복하자 우리-
남은시간이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