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영 O / 승관 B /한솔 S
이글은 팬픽이며 현실과 전혀 관련없는 망상입니다
S"부승관 여기서 뭐해 ."
B" 한솔아 여긴 어ㄸ.."
S"여기서 뭐하냐고 !"
B"ㅇ.. "
승관은 한솔이 갑자기 소리를 지르니 당황한다
S" 질질 짜지말고 "
B" ㅇ..아니 .."
탁 -
O" 뭐하는거야 ? "순영은 한솔에 손을쳐 떼어낸다
B" 와 ㅋㅋ 너구나 ? "
O" 바람피는 새끼 안녕 ㅎ "
B" ㅋㅋ ㅅ발 그건 너겠지 "
O"지가 먼저 바람나놓고 당당하네 ?"
B" 순영아 진정해 "
S" 넌 애인을 보호하질 못할망정 뭐하냐 ? "

B" ㄱ..그게 "
O" 꼭 애인이라고 감싸야하냐 ? ㅋ "
승관은 둘사이에 껴서 눈치만 본다
O" 그리고 애인은 지랄 ~
내가 이제 얘 애인이야 ㅎ "
S" 돌았구나 ? 너네 "
O" 돌은건 너야 꺼져 이 스토커 바람난 전남친 새끼야 ㅋ"
S" 하 , "
B" ㄱ..가자 순영아 .. "
...
B" 순영아 미안해 .. 나때문에 괜히.. "
O" 뭘 ㅎ "
B" 하아 .. "
B"맨날 너한테 피해만 주는거 같아 .. "
승관은 미안한지 눈물을 글썽인다
순영은 눈물을 닦아주며 얘기한다
O" 괜찮아 너라면 ㅎ "

...
S" 짜증나 그 순영이라는 새끼 "
S"걔는 왜 가만히 있는거야"
알수없는 소유심이 가득차
애꿎은 손톱만 물어 뜯는다
S"우선 걔를 대려와야 해"
S" 언제는 평생 사랑한다면서 "
...
어느날 승관은 순영에게 요리를 해주려고
밖을 나간다
B"순영이가 좋아하겠지 ?"S" 부승관.. "
B" ? "
뒤를 돌아보니 별로 반갑지는 얼굴이 있었다
B"ㅎ..한솔이 ?"
S" 승관아 내가 생각해봤는데 .. "
S" 내가 잘못한거 같아 정말 미안해 "
B" ㅇ..아..아니 "
S"내가 바보였어"
한솔은 무릎을 꿇는다
S"한번만 용서해줘..."
승관은 갑작스러운 사과에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은다
받기도 거절하기도 묘한 상황
사실 사과한다고 한솔을 정말 용서하지는 못할거다
하지만 이렇게 무릎까지 꿇는데
착한 승관은 안받을리가 없다
갑자기 한솔은 눈물을 흘린다
B" 괜찮아 ? 울지마 "
승관은 눈물을 흘리니 바로 넘어간다
승관은 무릎을 같이 꿇고 안아준다
씨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