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고 싶어서 쓰는 글.
글 내용이 조금 엉망이라도 이해 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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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인물을 소개 하겠다.
김아미는 20살로 대학의 새내기이다. 얼굴도 귀엽게 생겨서
새내기라하면, 다들 자기 20살때를 떠올릴거다. 풋풋하다는 뜻
그다음은 정호석!! 정호석은 대학교 3학년. 그니까 22살.
이분은 그냥 얼굴부터 성격까지 완 - 벽 그 자체임.
주인공 버프? 그딴건 없음. 아마 서브남 이었어도 완벽.
이야기의 시작점은 신입 입학식이었음. 우선 호석은 그런거에 관심이 없어야 함. 친구들 때문에 억지로 끌려온 그런거.
신입인 여주는 맨앞줄에 앉아야하고. 너무 신기함에 이곳저곳
고개를 돌리며, 강당을 훑어보는거지. 그러다 호석이를 봤고.

호석을 본 여주는 바로 뭐다? 폴인럽이지. 여주는 금사빠.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상태에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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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일 저녁에는 신입생 환영회가 있었음. 여주는 당연히
참석!! 같은 과들끼리 밥을 먹는거...가 아니라 술을 마시는ㅎ
여기서 여주가 아는 사람이라고는 남준오빠 밖에 없음.
남준이는 한마디로 그냥 엄친아 정도? 그래서 둘이 테이블 구석쪽에 자리를 잡고 얘기를 하는거지.
"야. 나 아까 입학식할때 내 이상형 봤어!!"
"..또..?"
"아니! 이번에는 진짜야!"
학교에 다닐때부터 항상 이랬던 여주기 때문에 남준은 지겨울법도?
"이름은 알아?"
"아니?"
'아니'라는 당당한 여주의 말에 남준은 코웃음을 치며
익숙하다는 듯이 어떻게 생겼냐며 물어보는데
"어..일단, 코가 많이 높으시던데..?"
여주의 말이 끝나자마자 딸랑- 식당의 문이 열리면서
호석이가 들어옴.
"어? 저분!"

"뭐?"
남준은 여주의 말에 깜짝 놀란다. 왜냐면 자신과 친한 형이기 때문이지.
"왜? 아는 사람이야?"
"어...아는 사람이긴 한데..."
남준과 얘기하면서 호석과 눈이 마주쳐버린 여주는 얼굴이
빨게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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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한참 열을 올릴때쯤. 죽어나가는건 우리 병아리
신입생들 뿐이지ㅠㅠ. 여주와 남준이도 마찬가지로ㅠㅠ
여주는 맥주를 많이 마셔서 그런지 화장실을 계속간다ㅠㅠ
여주가 화장실에 갔다가 나왔을 땐, 여주에게 보인것은 이것.

"형, 여주가 형 좋아한데."
그걸 본 순간 여주의 얼굴이 더욱 빨게지면서 다짐 하겠지.
저 김남준을 죽여버리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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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쓰고싶었던 단편(?)
저거 움짤 왜 안되ㅏ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