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3.화양연화: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
-이 내용은 모두 가상의 인물이며 픽션입니다.
-방탄소년단분들에게 피해를 드릴 마음은 없고,만약 피해가 갈듯하다 생각이 드신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속어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태형, 태형아 호석아 내 목소리 들려?"

"형, 나 이상해요 형이랑 윤기형이 손에 잡히질 않아!"

"나..난 목소리가 안들려요"

"나도, 나도 그래 일단. 지민이 찾아야 되니까 전화 끊지 말아봐"
석진과 윤기는 그말을 남긴채 윤기의 작업실로 뛰어갔다.

"형, 형 여기 지민이 없는데요?"
"...태형아, 너는 카톡으로 하자.전화 잠깐 끊을게"
-지민 시점

윤기형이 이상했다. 분명 윤기형 작업실은 불탔는데,
갑자기 석진형과 내눈앞에 똑똑히 나타났다.
윤기형은 허공에 손을 휘둘렀고 내가 아무리 불어도 대답은 없이 핸드폰만 찾았다.
띠리리-
윤기형이 핸드폰을 찾은지 곧 내 핸드폰으로 전화가 걸려왔다. 당연, 윤기형이였다.

"박지민 너 어딘데, 작업실 앞에 너없고 작업실 말짱한데"

"윤기형, 뭐해요. 나 바로 앞에 있잖아."
"..어?"

"지금 형 바로 앞에서 손 흔들고 있잖아요."

"뭔소린데 박지민, 내 앞에 아무도 없어"

"윤기야...?이거 들어봐, 지민이는 핸드폰으로 듣고"
"아니 형 옆에서 바로 말하고 있ㅈ.."
-
석진이 들려준건 석진의 핸드폰에서 나오는 통화 내용이였다. 호석과 태형, 남준, 정국의 목소리가 얼핏들렸다.
"태형이는 남준이가 통화 걸었어, 들어봐"
"전정국 너 뭐냐고!"
소리지르는 사람은 남준 같았다. 정국에게 소리를 지르는 듯 했다.
"나는 형이 안보인다고!"
"형 어디에 있는데요!"
잘 들어보니 정국이 대답을 꼭 2번씩했다.
다른사람도 아닌 정국이, 똑같은 목소리로.

"후, 이러면 힘들어요. 우리 카톡방로 와요"
"그래, 다같이 얘기 해보자"



퍼즐조각은 맞춰지다가 부셔졌다.

한조각이라도 없어지기 전에 다시 하나로 만들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