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

#05.화양연화: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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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화양연화: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

-이 내용은 모두 가상의 인물이며 픽션입니다.

-방탄소년단분들에게 피해를 드릴 마음은 없고, 
  만약 피해가 갈듯하다 생각이 드신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속어가 포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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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시점







정국아, 우리집앞으로 와. 짧은 한마디로 전화를 끊낸후, 현관앞으로 나갔다.
띠리릭- 
문이 열리는 소리를 뒤로 정신없이 1층으로 뛰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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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이형,"

"형 왔어요?"



혹시나 했지만,역시나  내눈에 보이는 정국은 내가 아는 정국과 똑같았지만, 정국은 2명이였다.
 도플갱어라 해도 믿을수 없을 정도로 똑같았다. 
현실상, 똑같은 사람이 2명이 있을수는 없는 수 였다.
만화에서만 보던 사람이 여러명이 돼는 분신술 혹은
미래, 현실또는 과거가 합쳐지지 않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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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아, 너 몇년도라 했었지?"


"2022년이요,"

"2018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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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돼..?"











"전정국이 2명이란 것밖에 말이 안돼잖아,"



"과거와 미래가 합쳐진 2명"







-윤기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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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이러면 전정국이 2명이란 것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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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윤기야, 너는 지민이 한테 가봐. 나는 호석이랑 태형이 한테 갈게."


"..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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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전화 받아라...제발..."


뚝-

"윤기형, 왜ㅇ"


"박지민, 너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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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형 작업실 이라니까요,형 앞에 있는데 왜 못봐!!"


"아니, 씨발 내가 여기있ㄴ.."

윤기는 갑자기 무언가 생각이난듯, 말을 잠시 끊었다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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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민아 너, 몇년도 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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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019년 6월 13일"


"오늘 2022년인데..."

윤기는 저도 안들릴듯 속삭이고는 지민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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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아 내 작업실에 누가 있니..?"


"응, 불타고 있는데 누가 소리지른다고 몇번을 말해요!!"

윤기는 불현듯 생각하면 안돼는걸 생각한듯 얼굴이 심각하게 창백해지면서 전화기를 덜덜-떨며 지민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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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몇년전에 내, 작업,실에 불 지른적 있,있는데"




윤기의 말을 끝으로 지민에 머리에는 한가지 말만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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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형을,민윤기라는 사람을'



살려야 한다.



"내 현실이든, 미래든"



"이 핸드폰만 가지고."





-석진시점



어, 호석아 응. 거기 횡단보도로 와.호석에게 만날 장소를 통보하고는 신경질적으로 핸드폰을 두들겼다 


photo"하..이제 태형ㅇ.."


태형에게 전화를 걸려고, 전화번호를 빠르게 올리며 태형이를 찾고있다, 그때 핸드폰이 울리며


그토록 찾던 

태형에게서 전화가 왔다.



photo  "형, 우리 자주 만나는 횡단보도 반대쪽에 있죠, 나 그쪽으로 갈게요."


휴대전화를 귀에 대고 고개를 들자 태형이 나를 빤히 쳐다보며 손을 흔들고 있었다.



태형의 얼굴을 횡단보도와 번갈아 보니 불현듯 어떤 기억이 뇌리에 스쳤다.

photo  "안돼 태형아, 오지마."




2019년에 너 




교통사고 났었어.









이제,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과거와 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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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수있는 해결방법은 정녕 없는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