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화양연화: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
-이 내용은 모두 가상의 인물이며 픽션입니다.
-방탄소년단분들에게 피해를 드릴 마음은 없고,
만약 피해가 갈듯하다 생각이 드신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속어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찍을게요!!"
딸칵-
"김태형 빨리와!!!"
"갑니다아!!"
"김태형ㅋㅋㅋㅋ 그와중에 주머니에 손넣었어ㅋㅋ"
그들은 그 누구보다 행복해보였다.
남들과 같이 평범하게 놀고 먹고.
고등학교을 같이했던 친구들과 우정을 쌓고.
그들의 얼굴에는 누구보다 환한 웃음이 걸쳐있었다.

"아 형 하디마어"
"아 어떠케에ㅠㅠㅠ 우리 꾹이 너무 기여어어유ㅠ"

"박지민 저거 또 정국맘 나오지"

"뭐 어때요 ㅋㅋㅋ 귀여운데 ㅋㅋ"

"저럴때가 다~ 있다"

"아!호비형 할아버지 같아요"
"호비라 하지 말랬다ㅡㅡ"
그들은 누구보다 평범하게 행복하게 서로 의지하며 살았다.
하지만
불행은,언제나 찾아온다.

"김태형,정호석,내말 안들려? 대답해봐!!!"

"석진이형,저뒤에 있잖아요. 허공에 대고 뭐하는데!!"

"호석형,내 말 잘들어요.난 형이 똑똑히 보이거든?
근데 손에 형이 안잡혀 뭐라 말 좀 해봐요!!"
-

"윤기형,전화받아요...제발!"
"어,지민아 왜."
"형, 내말에 바르게 답해요.형 작업실 아미동6-13
맞죠."
"어"
"지금 형이 작곡한곡 피아노로 치고 있죠."

"피아노로 치고 있긴 한데,너 뭐하는데"

"그럼,그럼 제발 설명 좀 해줄래요? 바로옆에서 들리는 피아노소리는 전화기에서 나오는 피아노 소리랑 똑같이 들리는데 ,왜 형 작업실은 불타고 있고 ,
그안에서 형 목소리 같은 사람이 왜 대체 그안에서 소리 지르고 있는지!!"
-

"정국아. 대답좀 해줄래?"

"왜요 형"
"왜요 남준형"
"왜 대체 내 눈앞에 전정국이란 사람이 두명이 있지?"
"근데,형 어디있어요? 난 형이 안보여.그리고 여긴 나 혼잔데 무슨 소리예요"
"형? 피곤한것 같아요 가서 자요."
"전정국. 너 대체 누군데!!!!"
살려주세요. 제발 우리모두 같이 다시 한번만 행복할 수 있게.

우리에게 다시한번 화양연화가 오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