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책을 읽어볼까?”
완벽한 정독을 위해 간식까지 들고 책을 펼치려는 주이.
하지만..
그녀는 , 책을 펼침과 동시에
사라졌다.
•••••••••••
갑자기 다가오는 바람들이 내 온 몸을 스쳐 지나갔다.
붕 뜬 느낌이랄까?
살며시 눈을 떠보니..

나 지금 떨어지고 있었잖아?!
“꺄아아아아!!!”
ㅇ..응?
누군가 내가 떨어지는 걸 멈추었다,
고개를 살짝 틀자 ..

“너, 제정신이야?”
뭐야..갑자기 나 번지점프(?)중이 였는데!!
저 남자아이 뒤로 속속히 아이들이 모여들었다.
다들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로프를 입었고 ..
지팡이와 책...
혹시 내가 생각하는 호그와트?!?!
일단 쿵쾅 거리는 내 마음을 간신히 붙잡았다.
내가 생각할 틈도 없이,
아까 나를 살려준 아이는 자신의 쪽으로 나를 옮겼다.
살짝 물건 취급 당한거 같아 기분이 나쁘지만 참는다.
그 남자아이는.. 나를 차가운 눈빛으로 바라보더니,
“...레번클로, 10점 감점”
그리곤 그 남자는 사라졌다.
난 여주이, 주이라고! 왜 기숙사가 있고!!
로ㅍ..입고 있구나.
그것도 파란색, 레번클로네.
그때, 어떤 레번클로 학생이 다가왔다.
“야, 너 진짜..하..”
왜 쌩판 처음 보는 사람끼리 야?! 장난하나 진짜ㅋ
“ㅇ..예?”
“번지점프 하더니만, 정신 나갔냐?”
“너, 그렇게 조용하고 착하고 교수님들께 점수 잘 받던 그 아이 맞냐고”
아니에요..그 친구 몸에 여주이라고
들어와 있습니다만 왜 그러시죠ㅠㅠ
그렇게 레번클로 반장한테 한 소리 듣고 기숙사로 돌아왔다.
끼익_
우리가 알던 호그와트랑은 다르게
1인 1실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 아이의 방은 되게 깔끔하며 정돈이 잘 되어있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고맙다 이런 구경 시켜줘서
그리고 책상 위에 손 거울 하나가 올려져 있었다.
그때 손 거울로, 이 몸의 주인 얼굴을 보게 되었다.
깊은 바다 색을 담고 있는 파란 긴 장발 머리에 얼굴을 뽀얗고
도도+똑똑함이 갖춰져 있는
일명, 레번클로 여신님 몸에 들어와 있었다.
그렇게 난 내가 읽었던 소설, 호그와트에
들어와 있습니다.
작가의 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 1장이 나왔네요!
진짜..4번정도? 갈아엎었는데 재미있으셨을지
궁금하네요ㅠㅠ
저가 처음으로 일반팬픽에 도전을 해봤는데
짤 넣는 게 익숙하지 않아 서툰점 이해 바랍니다
조금조금씩 넣으면서 늘려 가볼깨요!
다음 스토리는 호그와트 안 끝났으니 안 말하도록 하죠
후후 😎
아,표지나 팬아트 받아보고 싶습니다..(소심)
한번쯤 받아보고 싶었다죠..
그때그때 주제에 따라 스토리가 다르지만..
지금 진행중인건 호그와트물이고요!
제목은 위에 보시다 시피,
어서와, 호그와트는 처음이지?
입니다 ☺️
댓글에다가 팬아트 or 표지중 하나 하신다고 말하고
편하게 친구 신청 걸어주세요!
그럼 다음 페이지에서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