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도 어김없이..

“아슬라, 발표해.”
하..저 교수 나보고 또 발표하란다.
나는 하루에 한번은 저 민윤기한테 이름을 꼭 불린다.
“아가미풀의 용도”
그럼 난..
“아가미풀은..어머 수업 끝나는 시간이니 안녕히계세요”
오늘은 운이 좋았다.
무슨 잔치날인가 작가님 감사합니다ㅠㅠ
나갈려고 했지만..
“잠깐. 아슬라학생, 김석진교수한테 이 서류
가져다 주세요.”
“아..네”
자신이 할것이지, 괜히 나를 시킨다.
다음에 발표 하나봐라..!
(어차피 그의 의해 발표 하겠지만)
석진의 방_
석진의 방은 그의 성격에 맞게 잘 정돈되어 있었다.
궁에 온 느낌이랄까.. 내가 생각하는게
맞으면 좋겠다.
“거기 두고가면 되요.”

“와악!!!!”
“그렇게 놀랄 일인가요.”
“당연하죠 교수님이..하”
“그나저나 무슨일로 왔죠?”
“이 서류들을 전해드리러 왔습니다.”
석진은 이 글들을 찬찬히 읽더니,
나를 처다봤다.

“혹시..이 서류 읽지 않았죠?”
갑자기 뭔 소리레,네네 안 읽었어요
제자 한테 의심하는 마음이 많네요
“안 읽었죠. 많이 중요한건 가요?”
“이번 할로윈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왜..하필..”
아,맞다 지금 세상은 몇일 일지는 모르겠지만.
이 스토리에선 곧 있음 할로윈이다.
“파트너를..교수,학생 모두 정해서 참석하라고 하네요”
네? 무슨 말이야.. 왜.. 왜..!!!
“그렇다고 안 오면 벌점이라네요. 벌점 받기 싫으면 그때 봅시다.”
그렇게 난 석진의 방을 나왔다.
그러면 할로윈때 한명과 같이 들어가야 된다는
소리였다. 내가 아는 사람은..

“너 나 한테 갚을꺼 있지 않나.”
라며 항상 다가왔던 싸가지 리스트 2번.

“안녕, 레번클로 아슬라.”
항상 인사를 건네지만 또다시 도서관에 틀여박혀 공부하는 전남친 같은 너.

“앞에 나와서 설명해”
내 학업에 나 보다 열정적이신 민윤기 (교수)
마지막으로...

“..또 보군요”
차가운 싸가지 원조, 김석진 교수
밖에 아는 사람이 없다..
“이들 중에 같이 가자”
라고 모두들 생각하고 있을 거지만
모르지, 아무도
하지만 최.대.한 저 사람들과 안 갈 꺼라고 한번 더 다짐 하고 또 다짐 할꺼야.

알겠지?
하지만 , 작가는 그냥 놔 두지 않았어
작가의 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러분..진짜 오랜만이죠?ㅠㅠ
저도 오랜만에 글 쓰는 거라 많이 떨렸네요
(후하후하)
저번에 알려 드렸던 키워드는 분량을 나누다 보니
언제 나올 지 모르겠네요...
그럼 다음장에서 만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