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갑자기 김석진교수?
되게 마주치지 않고 싶은 사람들을 한 자리에..

(주이의 마음 속)
수업 하나도 없는 이 좋은 날에
마주치기 싫은 대상 2명을 한 자리에 같이 보다니
오늘이 제수제수 왕제수 없는 날이라고 해도 믿을 것이다.
“ 저는 이만 들어 가볼께요”
그러자 석진은 ,
“잠깐. 파트너도 없으면서 들어 갈 수 는 있을까?”
그의 말에 나도 모르게 멈춰섰다. 하지만..
“교수님은 신경 안 쓰셔도 될꺼 같습니다만?”
내 옆에 서서 말하는 너는 또 김남준이였다.
피식- 아슬라 학생도 예전 같진 않네. 라며 여유로운 미소를 띄고 있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이지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된다.
“레번클로 김남준. 1학년 입학 때 부터 꾸준히 레번클로의 명애를 무너뜨리지 않는다.”
한 소설을 낭독 한 듯한 석진의 말.
“이번에.. 파트너 없이 들어가 벌점을 받는 다면?”

“흥미롭지 않나요?”
오랜만에 보는 석진의 여유로운 말들.
도대체 그는 무슨 생각일까.
아, 그래서 저가 교수님 파트너 하라는 말인가요.
죄송하지만,이미 파트너 정했는 걸요 ㅎ.
그렇게 아슬라는 이 말 만 던지고 남준이와 함께 파티장에 들어갔다.
뒤에_
그 둘이 떠난 이 자리,
석진은 뒤에 숨겨 두었던 보라색 책을 꺼낸다.
“운명에 우리를 맡기길.”
석진이 들고 있던 이 책의 제목은,
‘어서와, 호그와트는 처음이지?’
작가: 김석진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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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주 후에 돌아 온 작가 입니다 ㅠㅠ
분량이 적었네요.
이제 슬슬 호그와트 편은 마무리 지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다른 스토리로 넘어 가보려 하는데요,
다음 스토리는
저가 블로그에 올릴 생각도 있는 작품입니다.
반응 좋으면, 소설에 들어 왔다 말고
따로 작품 만들어서 올리도록 할께요!
+ 프롤은 여기 적을 예정.
다음장에서 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