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 박지민
박지민:”여주야햐..~”
김여주:”웅 왜?”
박지민:”나 추워허...”
김여주:”오구구 자 여기 핫팩”

김태형:”야 박지민”
김태형:”너 지금 여주 옆에서 뭐하냐”
김태형:”나 참 어이가 없어서...ㅎ”
등교 할때와 확연히 다른 표정
그것은 지민이를 멸시하는 표정이였다
그때 그와 똑같은 얼굴로 뒤를 돌아보는
지민

박지민:”나도 여사친좀 만들어 보자~”
김태형:”여사친? 장난하나 이게”
박지민:”왜 니꺼 뺐길까봐 불안해?”
박지민:”넌 그 집착좀 버려”
김태형:”닥쳐...”
울긋불긋 핏줄이 선명히 보일만큼 주먹을 꽉진 태형
박지민:”ㅋㅋㅋ 바보같은 새끼”
김태형:”닥치라고..!!!”
김여주:”후..다들 다 닥쳐”
김여주:”내 입에서 더한 욕이 나오기 전에”
김여주:”다 내눈 앞에서 꺼져”
박지민&김태형:”여주ㅇ..”
김여주:” ( 획 - ) “
그렇게 내 말 한마디로 끝난 둘의 싸움
무슨 싸움인진 모르겠지만 내가 껴있는 것은
분명했다
학교가 끝나고

김태형:”여주야아...”
김여주:”뭘 잘했다고 그렇게 실실 쳐 웃어?”
김태형:”미안해에....”
김여주:”이번 한번만 봐준다 진짜”
김태형:”힝..아라써..”
김여주:”아구 이렇게 귀여운 얼굴 때문에 용서 해줄수 밖에 없네 없어”
김태형:”헤헿”

박지민:”하...개빡치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