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빙의글] 국대 전정국 무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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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




Gravatar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부터 이제 연애 썰을 풀어야겠죠?!

편의를 위해서 썰은 음슴체로 쓰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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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은 여름이었음.한창 하계올림픽으로 선수촌은 열기에 가득 .하계올림픽    즈음에  종목 코치님들끼리 주경기장 대여해서 시뮬레이션을 돌려보자는 제안을 .선수들 전원이 찬성을 해서 주경기장으로 이동함.사실 거의 반강제였긴 .



리듬체조 같은 경우에는 태권도 다음 차례였음.순서 때문에 가장  줄에서 직관했는데  선수가 디따 눈에 끌리는 거임.누구지 싶었는데 워낙 머글이다 보니까 구분이  가서 옆에 언니한테 물어봤음.



언니저기  파란색 누구야?”

/ 사람?전정국이잖아!



전정국이라는 이름이 어색하진 않았음.알고보니 선수촌 내에서 ‘신인 괴물이라는 별칭으로 꽤나 유명했다 .근데 자세히 보니까  사람잘생겼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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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순서가 왔음.사시나무 떨리듯이 덜덜 떠는데  뒷줄에 있는 아까  존잘남이랑 눈이 마주쳤음. 심장 멎는 알았다니깐.



 차례가 끝났는데 작게 박수 소리가 들리더라고.어디서 나는 거지 싶어서 객관석을 봤더니 존잘남이 치고 있더라.나랑   마주쳤는데  귀가 의상처럼 붉어짐.다행히 멀어서 존잘남은  봤겠지만.



일렬로 서서 주경기장을 나가는데 옆에 존잘남이 있었음.근데 지나가면서 하는 말이 뭔지 알아?



경기  봤어요.멋지던데.다음에  봐요.”



내가 의미부여 하는  수도 있겠지만  말을 나한테만 귓속말로 했다니깐?존잘남이랑 나랑  차이가  많이 나서 숙여서 말하는데 심장이  소리 나면서 떨어지는 .근데 여기서 김여주가만히 있을  없었음.



그쪽도…!”



나도 모르는 새에 존잘남을 불러버림.머리 털면서 가다가  돌아보는데  질끈 감고  이어서 .



그쪽도 멋있었다고요…”



목소리가 개미마냥 작아지니까 존잘남 가까이 와서 되물음.



뭐라고 했는지   들렸어요.다시 말씀해주실  있으세요?”



그럼요.      다시 말씀해드리죠.



“…그쪽도 멋있었어요.다음에 봐요…”



대답은 듣지도 않은  멀리서 나를 부르는 언니에게 뛰쳐감. 다시 봤으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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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썰이랍니당:)재밌었나요?질문은 무물보로 부탁드려요!음슴체가 불편하시다면 말씀 꼬옥 해주기!댓글은 계속 봅니다🥰



















 뭐야 내가  설레

    ㄱㄴㄲ 완전 쩔어

    ㄹㅇㄹㅇ





 언니라면 욕하면서  풀어도 킹정이야.음슴체가 불편한 사람 있으면 나와봐.

    ㄹㅇㅋㅋ












+) 무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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