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나라도 괜찮을까

고통이 없는건 아니니까

이런 최연준 때문에


내가 여자무리들 한테 얼마나 끌려가는데


“ 잠시만 옥상으로 와줄 수 있어 ? ”


오늘도네


존나 순진한 척 

존나 착한 척


더러워 죽겠다 진짜


지랄 염병이야 


근데 이걸 또 가주는 나도 병신인거지


근데 나도 학교가 싫었기에 

그렇게 맞고 조퇴 하는게 재밌었다


“ 왔어 ”


“ 또 때리게 ? ”


“ 잘 아네 ”


“ 너가 뭔데 우리 연준이랑 같이 있는거지 ? ”


근데 이제 나도 좀 반격 할 때가 된거 같다

감정이 없지 고통이 없는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