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도 아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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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런적 한번쯤은 있을것이다.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분명 있었던 일.
스치듯 지나간 기억에 가슴이 아려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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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나랑 사귈래?”


이 한 마디가 여주와 민규의 첫 시작이였다.

여주는 민규와 행복한 연애를 하고있었다.
정말 남 부럽지 않게, 꿀이 떨어지도록.

언젠가 민규는 이런 말을 했다.
“여주야. 나 죽어도 절대 나 잊지마. 알았지?”

“왜 그런말을 해? 난 민규랑 같이 죽을거야.
민규 없이는 절대 못살아.”

“ㅋㅋㅋ그 약속 지켜봐. 어디 한번.”

“왜?? 자신 있다니까??? 너 나 못믿어?”

“당연히 믿지~”

“에휴 넌 이렇게 좋은 여친 만나서 행운인줄 알아”

“ㅋㅋㅋㅋ 언제나 고맙게 생각해 여주야”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오 방금 그 멘트 드라마에 나올법한 대사였어”

“나의 감성을 깨지 말아줄래 민규야ㅡㅡ”

ㄴr으ㅣ 감성을 ㄲrlㅈl 말아줄래...☆”

“아오 진짜”

“내가 너무 좋아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음 그것도 있는데. 내가 너무 행복한 것 같아서.
불행이 몰려들까 걱정돼.”

“별걸 다 걱정하네. 내가 있는데 무슨 걱정이야.”

“너가 없으면?”

“내가 너 옆에 없을리가.”

“하긴 그렇지.”

“아 배고파, 여주야 우리 밥 시켜먹을까?ㅠㅠ”

“어련하시겠어. 배달의 민족 김민규.”

“맛있잖아”

“자꾸 먹으니까 나 돼지 될것 같잖아...!!”

“어디가 돼지야. 내 눈엔 여신밖에 보이지 않아...☆”

“저거저거, 또 장난질이네”

“아냐, 진심이야ㅋㅋ 이렇게 
이쁜 돼지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ㅡㅡ”








안녕하세요오.. 오늘 두번째 뵙네요ㅎㅎ

사실 이 내용이 좀 빠르다고 느끼실 수 있는데,

민규는 좀 빨리 지나갈 거예여.

이 소설 자체를 단편으로 만들어서...

전에 말씀 드렸다시피 제가 소설은 처음이라

어색한 감이 있어요. 감안하시고 보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