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 니 남친 얘기 좀 해봐~ 맨날 나만 얘기하드라! 우리 학교 철벽남의 여친이시잖아요”
“ㅋㅋㅋㅋ음~”
[같이 사진 찍으러 가자고 하면 바로 카메라 가방에 카메라까지 들고 신나서 달려오고ㅋㅋ]

“누나 벌써 왔어? 미안 내가 늦었지ㅎㅎ”
[엄청 집중해서 무언가 찍고 있으면 그거 집중해서 찍고 있는 그 표정이 어찌나 귀엽던지ㅎ]

[나랑 같이 요리한거 중요하다고 열심히 카메라로 찍고 있는것도 귀엽구ㅋㅋ]

“아 누나랑 같이 만든 첫 음식인데 의미 있잖아~”
[어딜 놀러가서 그곳에 도착하면 바로 나한테 영통 걸어주고]

“누나 나 안 보고싶어? 난 누나 보고싶어”
[어디 좋은곳 가거나 좋은거 보면 바로 내 생각해서 셀카 찍어서 보내주기도 하고]

“누나한테 셀카 찍어 보내줘야지~ 다음에 같이 와야겠다ㅎㅎ”
[다른거 하다가 내가 정국이 부르면 자연스레 포즈 나오는것도 멋있고~]

(포즈)
[자기 하기 귀찮아서 나한테 뭐 갖다달라고 애교 부리면서 말하는건 또 얼마나 귀여운지ㅋㅋ]

“누냐, 나 물 갖다조 흫흐”
[아, 정국이 폰에 내 사진,영상이랑 나랑 같이 찍은거밖에 없는거 알아?ㅋㅋ]

“이런게 다 추억이야~ 난 내 폰 갤러리에 누나랑 찍은 사진이랑 누나 사진 영상 밖에 없다?ㅋㅋ”
[내가 헤어스프레이 걔 머리에 해보고 싶다니까 평온하게 해보라고 해놓고 막상 하려니까 쪼는건 진짜 토끼같다니까]

“흐익..!!”
[뽀뽀 해달라고 했는데 안 해주면 하루종일 입 내밀고 있드라]

“뽀뽀도 안해주고..ㅡ3ㅡ”
[가끔 내 집 문 앞에서 폼 잡고 서있는게 너무 멋있는데 한편으로 어떤 포즈할지 고민했을 모습을 생각하면 너무 귀여웤ㅋㅋ]

”왜 이제와, 한참 기다렸잖아”
[내가 기분 안 좋아서 바닥 구석에 있으면 어떻게 알았는지 냉큼 나 찾아와서 내 안부 물어주고]

엄청 뛰어옴 ) “하아…후..누나 여깄었네? 왜 여기있어~ 한참 찾았잖아, 후우…”
“그리고 또~”

“ㅎㅋ…. 없어서 못한게 아니라 안 한거였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