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아 뭐해 ?

에피소드 14

아이들  : " 아 뭐야 구라였어? 뭐 또 
그런거가지고 화나지마 여주야 ~ 우리도 속은거거든 "





슬기 : "  니넨 사과할 가치도 없는 새끼들이야 - "




아이들  : " 야 왜 말을 그따구로 해 .. "




여주 : " 말을  좆같이 하는건  너네 같은데 "
" 그냥  아무일 없던 것 처럼 지내면 안돼 ? "




우진  : " ㄹㅇ 지금 사과해서 뭐할려고 ? ㅋㅋㅋㅋ "




지훈 : " 말 좀 적당히 가려서 해 병신들아 . "




여주 : " 너네가 던지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른 사람한텐
상처 안받을 거라 생각하는데 푸흡 .. 국어 교육 다시받아 "




아이돌  :  " 아니  그래도  우린 사과하는건데  .. "




여주 : " 사과할 필요없어 , 니네 없이도 더 잘사니깐 ~ "




??? : " 옛날이나 지금이나 성격은 존나 똑같네 , 푸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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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 " 그래서 , 이예담 사건은 잘 마무리 됬구 ? "



지훈 : " 아직 , 벌을 줘야지 "



우진  : " 오올  ~ 근데 나 궁금 한데 
니네 둘이 어떡해 만난거냐 ? "



슬기 : " 헐 미친 인정한다 ㅋㅋㅋㅋ "



여주 : " 에 - 그냥 , 남들과는 조금 다르게 만나긴 했는데
얘기 해두 되 ? 남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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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 " 당연하지 꼬맹이  "





여주  : " 크큼 .. 굉장히 오글거리지만 ,, 우리 과거도 좀 오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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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작된 지훈이와 여주의 과거 








4년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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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 : " 시발  뭐하냐  ㅋㅋㅋ "




남자애 : " 웃겨 - 애들아 ? "




아이들 : " 존ㄴ 웃겨 ㅋ "




똑 똑 



여주  : " 예지야아   -  "
"   ,, ?  너희들 뭐해   -  ?  "




남자애 : " 풉  ㅋㅋㅋ 어때  재밌지  않아 ? "




여주  : " 넌 이런애였니 ? 실망이다  . 가자 예지야 "




아이들  :  " 시발 지가 여친이라도 되나 ㅋ "




여주  :  " 그럼 니들은 모르는 애 따돌림하는거 웃겨죽을라고 보고 있냐 ? "




예지  : "  여주야  그냥  가자   "




여주  :  "  응  ..  "



사실  나도 왜  그랬는지  몰랐다   .  그냥  저딴 걸  지켜보고 웃는
아이들이  한심하고  어이없을뿐   , 

사실  그  학교폭력을  당하던  남자아이는   , 
이름도  모른다  .  따돌림을  당해서  도와준거지  




여주  : "  차렷   .  선생님께  경례   "




아무리 봐도   따돌림이  아니라   사람을   패는  거  같은데  
요즘 중학생   존나  무섭네   ,  뭐  하긴   나도  중학생이긴  한데




"  흐으 ...   ㅈ .. 저기   ..  "




집으로 걸어가던  도중 오래전 부터 출입을 금지하였던 창고에서 
남자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여주  : "  저 .. 저기요   .. ! 괜찮으세요   ?  "





피가난 상처는 그리 심하지 않았으나  , 머리와 배를 다친거 같다

아니  이럴때가 아니지 빨리 119에  신고  . . .



여주 : " 저희 00 창고 빨리 와주세요 "




여주 : " 아까 걔지 ? 괜찮아 ? 많이 힘든것같은데 "



이 말이 끝나며 그 아이는 나를 안으며 말했다 



지훈  : " 고 .. 고마워 .. "




여주:  " 너 지금  힘들지  .. ?  나랑  같이 다니자  "



지훈  :  " .. 괜찮아  ? 나랑 같이 다니는거  ? "




여주 : " 푸흡 ..  나  태권도랑  유도 배워  "




내가 너하나 정도 , 날 못지키더라도 너만이라도 지키고 싶었다
그때는 유일한 내 첫사랑이였기에 . 



(  병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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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 " 저  .. 퇴원  가능한가요  .. ? "



의사 아저씨 : " 이정도 상처시면은 .. 소독하고 
밴드만 붙이면될것같구요 .. 
머리를 맞아서 이번주는 머리가 아플수도있어요 "



여주  : "  괜찮아  ? "
" 내가 밴드 붙여줄게 이리와 "



인정한다 . 이건 사심이다 



지훈  : " 아  , 내가 붙여도 되는데  , "




여주 : " 내가 붙여줄게  - "



이렇게  첫만남은  시작 됬고   , 우린  중 1이  끝날때까지
같이  다녔다   ,  지훈이도 더이상 왕따도 안당하고



그런데 


그렇게  행복한  와중에  , 하성운이 나에게  자꾸  들러붙었다



여주  : " 아  뭔데  지랄이야  ....  "




성운  : "  난 너  좋은데  -  "
" 너  꼭  내거로  만들거야   - "



지훈  : "     .....      "




얜  왜이리  달라  붙는지    ,  소문들어보니깐  어장이랜다


 

 ??? : "  너랑   성운이  되게  잘어울린다    ~  "




모르는 얘인데   왜   시비지   ..



여주  : "  넌  누구ㅇ..  "




??? : "  여주야   ,  선생님이  부르신다   -  얼른가봐 "



뭐  가봤지만   이런 거 다  거짓말   . 

또 속았네  




그래도   지훈이가   있어서   , 버틸수있었다  


이제  몇년지나니깐   설랬던  감정도  , 좋아했던  감정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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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 여러분  미안해요   ㅠㅠ  어제  돌아온다고했는데

오늘  , 그것도  밤이  되서야  왔어요   ...  ㅠ  

분량이  좀  없긴하지만   여주와  지훈이에

과거  ..  ! 니깐  재밌게봐주시고  별점이랑  댓글 달아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