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 " 아 뭐야 구라였어? 뭐 또
그런거가지고 화나지마 여주야 ~ 우리도 속은거거든 "
슬기 : " 니넨 사과할 가치도 없는 새끼들이야 - "
아이들 : " 야 왜 말을 그따구로 해 .. "
여주 : " 말을 좆같이 하는건 너네 같은데 "
" 그냥 아무일 없던 것 처럼 지내면 안돼 ? "
우진 : " ㄹㅇ 지금 사과해서 뭐할려고 ? ㅋㅋㅋㅋ "
지훈 : " 말 좀 적당히 가려서 해 병신들아 . "
여주 : " 너네가 던지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른 사람한텐
상처 안받을 거라 생각하는데 푸흡 .. 국어 교육 다시받아 "
아이돌 : " 아니 그래도 우린 사과하는건데 .. "
여주 : " 사과할 필요없어 , 니네 없이도 더 잘사니깐 ~ "
??? : " 옛날이나 지금이나 성격은 존나 똑같네 , 푸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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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 " 그래서 , 이예담 사건은 잘 마무리 됬구 ? "
지훈 : " 아직 , 벌을 줘야지 "
우진 : " 오올 ~ 근데 나 궁금 한데
니네 둘이 어떡해 만난거냐 ? "
슬기 : " 헐 미친 인정한다 ㅋㅋㅋㅋ "
여주 : " 에 - 그냥 , 남들과는 조금 다르게 만나긴 했는데
얘기 해두 되 ? 남친 ? "

지훈 : " 당연하지 꼬맹이 "
여주 : " 크큼 .. 굉장히 오글거리지만 ,, 우리 과거도 좀 오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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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작된 지훈이와 여주의 과거
4년전 . . .

예지 : " 시발 뭐하냐 ㅋㅋㅋ "
남자애 : " 웃겨 - 애들아 ? "
아이들 : " 존ㄴ 웃겨 ㅋ "
똑 똑
여주 : " 예지야아 - "
" ,, ? 너희들 뭐해 - ? "
남자애 : " 풉 ㅋㅋㅋ 어때 재밌지 않아 ? "
여주 : " 넌 이런애였니 ? 실망이다 . 가자 예지야 "
아이들 : " 시발 지가 여친이라도 되나 ㅋ "
여주 : " 그럼 니들은 모르는 애 따돌림하는거 웃겨죽을라고 보고 있냐 ? "
예지 : " 여주야 그냥 가자 "
여주 : " 응 .. "
사실 나도 왜 그랬는지 몰랐다 . 그냥 저딴 걸 지켜보고 웃는
아이들이 한심하고 어이없을뿐 ,
사실 그 학교폭력을 당하던 남자아이는 ,
이름도 모른다 . 따돌림을 당해서 도와준거지
여주 : " 차렷 . 선생님께 경례 "
아무리 봐도 따돌림이 아니라 사람을 패는 거 같은데
요즘 중학생 존나 무섭네 , 뭐 하긴 나도 중학생이긴 한데
" 흐으 ... ㅈ .. 저기 .. "
집으로 걸어가던 도중 오래전 부터 출입을 금지하였던 창고에서
남자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여주 : " 저 .. 저기요 .. ! 괜찮으세요 ? "
피가난 상처는 그리 심하지 않았으나 , 머리와 배를 다친거 같다
아니 이럴때가 아니지 빨리 119에 신고 . . .
여주 : " 저희 00 창고 빨리 와주세요 "
여주 : " 아까 걔지 ? 괜찮아 ? 많이 힘든것같은데 "
이 말이 끝나며 그 아이는 나를 안으며 말했다
지훈 : " 고 .. 고마워 .. "
여주: " 너 지금 힘들지 .. ? 나랑 같이 다니자 "
지훈 : " .. 괜찮아 ? 나랑 같이 다니는거 ? "
여주 : " 푸흡 .. 나 태권도랑 유도 배워 "
내가 너하나 정도 , 날 못지키더라도 너만이라도 지키고 싶었다
그때는 유일한 내 첫사랑이였기에 .
( 병 원 )

지훈 : " 저 .. 퇴원 가능한가요 .. ? "
의사 아저씨 : " 이정도 상처시면은 .. 소독하고
밴드만 붙이면될것같구요 ..
머리를 맞아서 이번주는 머리가 아플수도있어요 "
여주 : " 괜찮아 ? "
" 내가 밴드 붙여줄게 이리와 "
인정한다 . 이건 사심이다
지훈 : " 아 , 내가 붙여도 되는데 , "
여주 : " 내가 붙여줄게 - "
이렇게 첫만남은 시작 됬고 , 우린 중 1이 끝날때까지
같이 다녔다 , 지훈이도 더이상 왕따도 안당하고
그런데
그렇게 행복한 와중에 , 하성운이 나에게 자꾸 들러붙었다
여주 : " 아 뭔데 지랄이야 .... "
성운 : " 난 너 좋은데 - "
" 너 꼭 내거로 만들거야 - "
지훈 : " ..... "
얜 왜이리 달라 붙는지 , 소문들어보니깐 어장이랜다
??? : " 너랑 성운이 되게 잘어울린다 ~ "
모르는 얘인데 왜 시비지 ..
여주 : " 넌 누구ㅇ.. "
??? : " 여주야 , 선생님이 부르신다 - 얼른가봐 "
뭐 가봤지만 이런 거 다 거짓말 .
또 속았네
그래도 지훈이가 있어서 , 버틸수있었다
이제 몇년지나니깐 설랬던 감정도 , 좋아했던 감정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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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 여러분 미안해요 ㅠㅠ 어제 돌아온다고했는데
오늘 , 그것도 밤이 되서야 왔어요 ... ㅠ
분량이 좀 없긴하지만 여주와 지훈이에
과거 .. ! 니깐 재밌게봐주시고 별점이랑 댓글 달아주세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