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지니
제3장

clcwemeandloona
2021.06.10조회수 4
디타: 너 뭐 하는 거야???
지니: 길을 잃었어, 지금 레아랑 전화 통화 중이야
디타: 수담이라고 써 있어요.
레아: 네, 수담이 폰인데 통화하는 건 저예요.
수담: 내 폰 줘 레아
레아: 잠깐만, 지금 누구랑 얘기하고 있는 거야-
삐이이이이, 누군가 통화를 종료한 것 같네요.
지니: 디타, 길을 잃었어?
디타: 길을 잃었어???
지니: 응, 나 길 잃었어. 너도 길 잃었어?
디타: 아니. 나랑 같이 가자.
디타는 지니를 학교에 데려다주고, 입구 앞에서 지니가 말을 건넨다.
지니: 잠깐만... 우리가 학교에서 뭐 하는 거지?
디타: 문 열어봐. 그럼 보일 거야.
지니: 무서워요
디타: 그냥 열어봐
지니: 알았어
지니가 문을 열자 수담, 데니스, 레아가 보였다.
지니: 세상에, 얘들아, 너희도 길을 잃었어??
디타: 절대 그녀에게 로키를 맡기지 마
데니스: 로키 가족은 똑똑하니까 뮤직비디오 촬영 장소까지 가는 길을 알 거예요.
수담: 아아, 지니. 뮤직비디오 촬영 있는 거 잊었어??
지니: 뭐라고요?
레아, 수담, 디타, 데니스: O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