짼옹팬픽
사랑받지 못하는 건 슬픈 일이다#1

화니사릉훼
2019.06.22조회수 28
"야야 그만마셔 "라며 남자를 다독이는 듯한친구
"에라이 나쁜놈!! 집가다 확죽어버려라" 라며 쌍욕지거리를 하는 남자 에게 "술병나겠다 작작마셔 이새끼야" 라며 술병을빼앗는친구
"야 하성운 너같으면 술이 안넘어가겠냐?" 라며 친구에게 이제 막말을 하기시작한다.
보다못한 성운은 "그래 마셔라 오늘만 마시고 잊어" 라며 건배하고 포기한듯이 술을같이마시며 취중을 들어준다.
" 그자식 진짜 가만안둬 !" 라며 소리를치니
옆테이블에서 엄청시끄러운듯이 "거 그만좀하슈 님들이 술집전세냈슈?" 라며 시비를 거는말투에
남자는 화만벅벅 내다가 갑자기 옆에서 시비를거는 말투를보고 대들려다가 약간몸집이크고 자기가 덤비면 k``o가 될게 뻔하다고 생각해서 갑자기 조용히 화만 삭히다가 애꿎은 폰만 내려다보면서 술을 마저 마신다
근데 술이 얼마나 쎈지 벌써 5병째지만 남자와 성운은 거뜬하다
몇시간을 그러고있다가 내일 출근도 해야하기에
성운이 남자에게 "야 이제가자 내일출근해야되" 라며 말을걸으며 남자와 성운은 포장마차를 나섰다.
"후.." 라며 한숨을 팍팍쉬는 남자에게 성운은 눈치가 보였는지 "야 그만좀해라 걍 잊으라고!"라며 윽박지르니 친구도 필요없다며 화만 내는 그다.
""야 하성운 고맙다 " 라며 자기집에내려준 성운에게 인사를하는 그.
성운은 "그랴 또 무슨일있으면 전화하는거 잊지마라 의리!!"라며 주먹파이브를 한후 시동을켠후 간다
그자리에서 성운이 잘가나 지켜본후에 이내 발길을돌리고 집에돌아온 그
작가시점)이남자 이름이 궁금하시죠?성우임ㅋㅋ
집오자마자 어제 이벤트 해줄려고 꾸며놓은 하트양초 꽃잎 등등 인형 여러가지 슬로건등
꾸며져있는걸 한참 보더니 "이제 이런거따위 필요없어.... (흑...)
이라며 쓰레기봉투를 가져와 냅다 버리는 성우.
한참을 곱씹다가 다치운후 이제좀 깨끗해져보이는 자기방을 보고 또 눈물이 차오를라고 할때 손으로 눈을벅벅 닦는 그다.
그러다가 씻은후에 티비를 볼까하면서도 계속티비를 보다가 술을먹은게 약간 취기가올라서 이내 침대에 쓰러지는 그가 아니지 한번쯤은 술먹고 다들 취기로 전사랑한테 전화해본적있을거다 라고 생각한 그는 폰을보다가 전화를 걸지만 역시나 뚜..뚜..뚜 하며 상담사의 맑은목소리를 들은후 잠에든다
#다음날 아침
왠일로 일찍일어난 그는 폰을확인하는데 "오마이갓!!!내가뭔짓을한거야!!" 라며 통화기록 20통 모두 성우가 재환에게 전화한통이라고 자부하고 총, 20번 전화를 한것이다
그는 일단 부정하기위해 통화기록을지우고 또 괜히 쪽팔림을 억누를수 없고 볼이빨개지는통에 찬물로 세수를한후에 성운에게 전화를건다.
"뚜뚜뚜투"
하며 신호음이 들리다가 "여보세요" 하는 성운에
"야!!" 라는 그의 목소리가 시끄러웠는지 "왜!!"라며 받아치는 성운
" 내가 어제 무슨행동했는지 알아?" 라며 흥분이 안 가라앉은 목소리로 말하니 전화를받고있는 성운은 당연히 궁금한듯이 "왜 어쨌는데?" 라고 물어본다.
" 내가 어제 그자식한테 술취해서 기억은안나는데 나는 한번만 전화한줄 알았거든.."
"근데?" 라며 물어보는 성운
" 아니 ..내가 20통을한거야..."라고 사실을 곧이곧대로 말을하니
"야 이 미친너마!!!" 라며 소리치는 성운에게
"왜?"라며 아무렇지 않은척 물어보는 그다
역시나 청천벽력같은 말을 전하는 성운
"너 내가 잊으라했지 왜미련을 떨어 ; "라며 충고를 하는 그를
"이제 전화할일도 없어 ..왜냐면 번호지웠어" 라며 말을하는 성우
성우의말을들은 성운은 이제안심이 되었는지
"그래 잊어" 라며 전화를 끊는다.
끊겨진 전화를보다가 전화번호부에 들어가본 그는 "지우긴지웠는데 번호가 안잊혀진다.."
라며 혼잣말을 하는 성우.
이내 출근준비를 한후 출근을한다
#회사
"옹성우씨 이거 부탁해요 "
라며 대리가 눈웃음을 치며 일거리를 수북히 갖다 놓으니 가뜩이나 말단사원인 그는 어쩔수없이 "알겠습니다" 라며 거절을 할수가 없었다.
일을 하면서도 성운에게 그렇게 잊을수 있다고 자부하던 그의 모습은 어디갔는지 머리는 온통 (재환씨는 뭐하고있지?)라는 쓸데없는 생각을
지울수 없었고 역시 타자를치다가 곧이 곧대로 재환씨 보고싶다.라고 친 자신을 한심하게 생각하다가 이내 열받은듯이 탁.탁.탁 키보드 뿌실듯이 지워낸후 다시 열타를 시작한다
점심시간이 되어 점심을 먹은후에
"이맘때쯤엔 원래 항상 같이먹었는데.." 라며
회상을 한다.
#차이기전.
회사에서 바빠서 요즘 통 연락이잘안되어
성우는 괜히 카톡으로 심술을 낸다
"재환씨 왜이렇게 통 연락이안되요?" 라고 물어보니
재환은 카톡을 한번본후 "제가요즘 바빠서요.." 라며 장문도 아니고 그렇다고 ㅎ도아니고 그냥 점점점인게 너무싫었지만
"바쁘더라도 카톡 한번줄수있는거아닌가요?" 라며 징징대듯이 톡을 보내니
역시나 돌아오는건 무미건조한 말투
"아니..그냥 바쁘니까 연락못하는거에요" 라고 하자마자 성우는 기분이 나빠서 "네..그럼 일끝나면 연락줘요"라고 하는데 정작 웃긴게 몇분 몇시간이 지나도 연락이없다 .
너무괘씸한 나머지 항상 성우가 재환을 찾아갔지만 이번엔 절대 찾아가지 않으리라고 다짐까지 했건만...
결국 집앞까지 온 성우
"어휴..진짜 왜이렇게까지.."라며 후회를 하면서도 발걸음은 자꾸 그의 집을 향하는 성우
역시나 그의 집에오니 많이 바쁜지 연락도 없다.
결국 성우가 먼저 그에게 전화를건다.
놀기로 했던걸 핑계삼아 전화를해봤지만.
안받을줄알았지만 이내 "여보세요"라고 엄청 들릴듯말듯한 목소리로 말을하는 그다.
"저기..재환씨 이번에 우리만나기로했잖아요ㅡ" 라며 언제만날까요라며 신난듯한 목소리의 성우에게 "아..제가좀 바빠서 이번에 못볼것같아요" 라며 말을한다
"그럼 다음주."라며 기대하는 성우의 말과달리
"제가지금 전화받을상황이 아니라서 다음에만나요" 라는 그의 말투를 듣고
성우는 이내 "네 꼭 연락줘요" 라며 전화를 끊었지만 역시나 몇시간후에 또 일을 하다가 " 재환씨 밥은드셨나?"라며 카톡을 보냈는데 이게 몇분이지나도 몇시간이지나도 답이없다.
어이가 없었다...
퇴근후에도 연락도 없고 전화를 하면 "지금은통화..." 상담사가 떠들어대고
성우는 지금 이게 사귀는상황이 맞는건지 대체 왜그런지 이해조차 되지않았고.
역시나
몇일동안 연락이안되는 그에 성우는 마지막으로 톡한번 해보자 싶어서
"왜이렇게 연락이안되요 무슨일있는건 아니죠?" 라고 보내놓으니
역시나 숫자 1이 지워지지 않는게 너무나 야속했고 일은 하면서 정신은 카톡에 가있는게
너무짜증났다.
몇시간이 지난후 그가 일을다 마친후에 보니 1이 지워져 있었고
일부러 관심없는척 폰을 안보는 그였다.
근데 퇴근후 집 도착하는 동시에 "카톡" 이라며 왔는데 미리보기로 "성우씨...." 떠서 보낸사람이 누구인지 알게된후에 "이제 일끝나서 맨날카톡할수있겠다" 하며 신나게 톡을 확인한 순간 눈에서 눈물만 주르륵 흘릴뿐이었다.
그톡의 내용은
"성우씨 제가 일이 바쁘면 연락 잘못한다 했잖아요 근데 그것조차 이해못하고 무작정연락이없다 부재중도 보면 몇십통이나해대고 저진짜 우리둘이 잘맞는줄알았는데요..이건 아닌것같아요 그리고 좋은사람만나요."
라는 그동안 사귀는동안 보내지도 않은
장문의 카톡에 성우는 그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를뿐이다.
그의 장문의 카톡에 답장하듯이
"제가 다고칠게요..그래도 ...저진짜잘할게요" 라고보냈는데도 역시나 상대방이 차단을했는지 메시지자체가 전송이 되질 않는다.
그후로 성우는 매일을 눈물로 지냈다
일하면서도 눈물이나서 잠깐 눈물훔치고
집에서는 거의 눈물로 지새웠다
그런 그의 모습이 안타까웠는지 술먹자고 한 성운이 괜스레 고마웠던 그다
회상을 한후에
또 눈물이 나려하는 통에 미리사다놓은 화장지로 눈물을 슥 훔쳐내는 성우
벌써 퇴근시간이지만 왠일로 오늘은 다들 열일중이다 .역시나 일을 끝마치지못한 사원들덕에 같이 야근할뻔했지만 일을 끝마친 성우덕에 다같이 퇴근할수 있었다.
다들 사장을 씹고 또 씹는데도 온통 머리속엔 재환으로 꽉찬 그다.
뭘하면 제대로 연애해본적이없는 그
양성애자라서 연애를 처음시작한것은 여자들이었지만 거의보면 여자들은 다 착한남자싫다고 떠나버리기 마련이었다.
그러다가 재환씨를 만났는데 물론 처음부터 좋아했던건 아니다.우연히 소개를 받은것도 아니고 그냥 알바하다가 알게된 사이이지만
진짜 덕분에 연애하는법도 알게되고 정말 이대로만 가면 좋겠다고 생각할정도로 행복하지않은적이없었지만.
갑작스레 그것도 문자로 차인후에 온통 손에잡히지않고 게다가 일할때도 생각나고 이제 누굴만나기도 계속 두려웠다.
옹성우의 순탄한 하루가 오길 기대해봅시다!!
자 여기서 나온일은ㅋㅋㅋ작가의 경험을 토대로 사실적으로 쓴글이죠~~
그보단 제가 물어볼게 있는데여
여기서 성우는 재환과 이루어지게할려고는 했는데 쓰다보니 재환을 나쁜사람으로 만들었네여~ 그래서 일단 재환이 다시 돌아오기전 누구를 성우에게 관심있어하는걸 해볼까여?
댓글로적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