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조직 보스 전정국

에피소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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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이어집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럼 이따 올게 넌 조금 쉬어"


"네"


정국은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아직은 너무 이른 것 같아 나중에 말하기로 했다

6시


"민하야 가자"


"이렇게 일찍요?"


민하는 칼퇴근에 신이 났지만 한편으로는 놀란 마음이 컸다


왜냐하면 정국은 야근을 하도 많이 시켜 조직원들은 야근이 일반화 되어 있는 삶을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응 오늘은 좀 일찍 가자"


'그럼 저야 당연히 땡큐죠!!'


민하는 쿨하게 오케이 했다


엘리베이터가 B3층을 가리킬때까지 둘 사이에는 미묘한 정적이 흘렀다


그리고 차에 몸을 실은 뒤 민하는 피곤했던지 아님 차가 너무 편안해서인지 잠에 들었다


정국은 잠을 자는 민하를 보고 또 생각했다


'귀여워..'


정국의 집에 차가 들어온 뒤


민하는 졸린 몸을 이끌고 정국의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곤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정국의 집에는 하얗다 못해 반짝이는 기둥이 4개나 있었고 정원에는 아름다운 꽃들과 잔디가 방 안에는 정국의 스타일대로 꾸며져 있는 편안하지만 독특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우와... 집에 왜 이렇게 좋아요?"


"부자라고 다 공부 잘하는 건 아니지.."


정국은 자신이 말해놓고도 부끄러운지 헛기침을 했다



그때


민하의 핸드폰에서 진동이 울리며 화면이 떴다


그리고 전화의 주인공을 본 민하는 표정이 굳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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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by 암머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