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잉, 나 키워조!
W. 전이륜
태현이가 가고 난 뒤
" ..흠. 범규야. "
" 녱? "
" 넌 몇 년이 지나야 몸이 커지는거야? "
" 한 번 죽으면 몸 커져요! 난 아직 안죽어서 작구 ㅎㅎ "
" 아.. 절대 죽으면 안되겠네. "
-
" 변해봐. "
펑 -
" (갸우뚱) "
곰으로 변한 범규를 안고 방으로 향한다.
" 잇ㅎ힣ㅎㅎ 따뜻해 "
" ! (발버둥) "
" 아까는 잘만 안기더니 그래도 꼴에 남자라고 부끄러워하기는~ "
노빠꾸 강여주씨.
나는 나만의 길을 간다.
" 잘자 "
그러고 자버림.
" ... "
그런 여주의 태도에 이미 화끈화끈해진 범규였다.
/

" 일어났넹. "
" !!!!ㅁㅁㅁㅁㅁㅁ뭐야 "
" 웅? "
" ... 너 왜 사람으로 변했..(말잊못) "
눈이 번쩍 뜨이는 아침이였다.
" 왜애여..? 사라므로 변하면 앙대여...? (순수) "
" ..... "
이런 애가 왜 위험하겠어..ㅋ
뒤에
" 우웅.. (뒤척) "
펑 _
자는 도중 갑갑해서 사람으로 변해버린 범규.
" 헤헤.. 이제 쫌 살겟녜.. "
뿌듯해하며 다시 눈을 붙였다고한다.
< 오리 3마리 >

그렇게 눈팅하면 내가 어? 슬프지. 안그렇겟어?

진짜 눈팅하지마라.. 진심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