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잉, 나 키워조!

03. 주잉, 나 키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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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잉, 나 키워조!

W. 전이륜








태현이가 가고 난 뒤


" ..흠. 범규야. "

" 녱? "

" 넌 몇 년이 지나야 몸이 커지는거야? "

" 한 번 죽으면 몸 커져요! 난 아직 안죽어서 작구 ㅎㅎ "

" 아.. 절대 죽으면 안되겠네. "


-


" 변해봐. "

펑 -

" (갸우뚱) "

곰으로 변한 범규를 안고 방으로 향한다.

" 잇ㅎ힣ㅎㅎ 따뜻해 "

" ! (발버둥) "

" 아까는 잘만 안기더니 그래도 꼴에 남자라고 부끄러워하기는~ "

노빠꾸 강여주씨.


나는 나만의 길을 간다.


" 잘자 "

그러고 자버림.


" ... "

그런 여주의 태도에 이미 화끈화끈해진 범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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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났넹. "

" !!!!ㅁㅁㅁㅁㅁㅁ뭐야 "

" 웅? "

" ... 너 왜 사람으로 변했..(말잊못) "


눈이 번쩍 뜨이는 아침이였다.


" 왜애여..? 사라므로 변하면 앙대여...? (순수) "

" ..... "


이런 애가 왜 위험하겠어..ㅋ








뒤에




" 우웅.. (뒤척) "

펑 _

자는 도중 갑갑해서 사람으로 변해버린 범규.


" 헤헤.. 이제 쫌 살겟녜.. "

뿌듯해하며 다시 눈을 붙였다고한다.


















< 오리 3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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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눈팅하면 내가 어? 슬프지. 안그렇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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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팅하지마라.. 진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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