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3
너 내꺼한다며, 최범규
여주 : 저게 뭐야?
범규가 어떤 카페에서 여주가 모르는 여자와 웃고 있었다
여주 : 바람이 이런건가… 톡 해봐야지

여주 : … 짜증나
여주 집
여주 : 최범규… 차단.
그 시간 최범규

범규 : 뭐야,,, 임여주 걱정되게 진짜 뭔 일이라도 났나?
다음 날 학교
범규 : 여주야 어제 왜 톡 안봤어…? 걱정했잖아

여주 : (무시)
범규 : 임여주 왜 그래…
띵동댕동
수업 시작
여주 : '다행이다'
점심시간
범규 : 임여주 진짜 왜그래? 나한테 화났어?
나 뭐 잘못한거 있어? 미안해 왜그래
여주 : 너 진짜 뻔뻔하다
범규 : 뭐가…?
여주 : 그새 권태기가 온거야?
범규 : 아..아니야! 권태기가 왜 와
여주 : 어제 그 여자애 누구야
범규 : 아 그게.. 걔는 친구긴 한데.. 말하기가 좀 힘들어

여주 : 나는 바람이라고 밖에 생각 안든다
이 머리띠 다시 너 가지고 이 귀걸이도 너나 가져라
범규 : 아니 여주야… 그런 거 아니라니까
여주 : 그런게 아니면 뭔데! 너 나만 바라본다며 다른 여자애는 얼씬도 안하겠다며
"너 내꺼한다며, 최범규"
에피소드 13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