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7
파자마 파티
모두 : …
여주 : 아 이럴줄은 몰라찌이!
연준 : 걍 겜이나 ㄱ
여/범 : ㅇㅇ
범규 : 넌 저쪽 컴퓨터 쓰고 여주는 여기 앉아.
여주 : 웅
연준 : 알게씁미다

게임 중
여주 : 배고프다앙… (꼬르륵)
범규 : 꼬르륵 소리 왜이렇게 크냐ㅋㅋ

연준 : 긍까ㅋㅋ
여주 : 늘르즈 므르.. (놀리지 마라..)
범규 : 밥이나 먹자! 울 엄마가 김치볶음밥 해주셨넹
연준 : 맛잉겡땅 빨링 먹장
여주 : 계란 프라이 내가 해주께 내가 또 이런거 잘하그등
범규 : 쟤 요리하는거 본적이씀?
연준 : ㄴㄴ 밀가루 엎은 것만 봤음
여주 : 오케이^^ 계란 프라이 한개만 할그임ㅎㅎ
범/연 : 아 미안미안
지글지글
여주 : 아..!
범규 : (뛰어와서) 여주야! 왜그래? 어디 다쳤어?

여주 : 아.. 아니.. 그냥
범규 : 괜찮아..?
여주 : 따가워..
범규 : 너 후라이팬에 손 댔지? 비켜봐 내가 할게
여주 : 지는 나보다도 못하면서..
범규 : 다치진 않을 걸
빨리 너 찬물에 손 대고 있어
연준 : (여주가 다친 손을 잡고) 임여주 괜찮아?
여주 : 이잉.. 만지지마아.. 따가워
범규 : (연준이 째려봄)
여주, 손 줘봐
여주 : 아, 따가워..
범규 : 참아..
여주 : (토마토됨) '아.. 왜 떨리냐.. 전엔 얘가 이렇게 가까이 와도 괜찮았는데..'
범규 : 조심 했어야지..
연준 : 둘이 모하냐 -_- 로맨스를 찍고 이써..
여/범 : 아무것도 아닌 사이입미다
연준 : 어쨌든.. 셋이 심심하니까 수빈이랑 휴카 부름
여주 : 태현이는?
범규 : (조마조마) …
연준 : 걘 오늘 컨디션 별로더라
여주 : 아 웅
범규 : 그래 오라고 해
잠시 뒤
띵동
수/휴 : 안뇽!

연준 : 와따아아아아
범규 : 하잉
여주 : 안녀엉
연준 : 양 왕성 볶응방 멍겅

수빈 : 응ㅋㅋ
다 먹은 후
여주 : 심시매..
연준 : 왕게임 할래?
모두 : 그래 하자!
하는 중
연준 : 아싸 나 왕! 움.. 1번 3버능 우정의 포옹을 하시오!
범규 : 1번 난뎅
여주 : 나 3번..
휴닝 : 모야모야!!!
꼬옥-
여주 : …!?
에피소드 7
끝

저 쫌 마니 양심 없는듯요
일주일 넘게 지나서 담화를 올리다닝..
앞으로 잘올릴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