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과몰입 글 모음

정부군과 반란군 1 [연준]





연준이랑 여주는 어렸을 친하게 지냈었고 둘이 만날 때마다 연준이 여주에게 장난인 것처럼"나중에 나한테 시집 "라고 했으면 좋겠다


둘은 서로가 첫사랑이었음.연준과 여주가 만났던 폭격음이 울리며 전쟁이 시작됨.다른 나라와 전쟁을 하는 것이 아닌,대한민국에서 일어난 내전이었음.주변이 온통 불바다가 되고 사람들이 안전한 곳으로 가려 뛰쳐나와서 갑자기 사람이 북적임.연준과 여주는 손을 잡고 있었는데 갑자기 많은 인파가 몰려오니까 인파 때문에 서로 잡은 손을 놓치고 떨어지게 .사람들이 밀치고 밀쳐서 여주가 건물 안으로 밀려들어가게 됐는데 건물에 폭탄이 떨어지기 시작함.폭격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었음.대다수의 사람들은 피를 흘리며 쓰러짐.연준은 거대한 폭격음과 충격에 기절했다가 일어났고 일어났을 때는 폭격이 끝나고 잠잠해졌을 때였음. 좋게 살아 남은 연준은 울부짖으며 부숴진 건물 잔해를 파헤쳤지만 여주는 보이지 않았음.연준은 자리에서 목놓아 크게 울었음.이틀 내내 목놓아 울었던 연준은 여주의 뒤를 따라가려 마음을 먹었음.이틀 동안 음식과 물을 먹지 못하고 죽은 여주가 자꾸 생각이 나서 제정신이 아니었던 거지.그렇게 연준이 피폐해지고 죽어갈 지경까지 다다랐을 ,군용 차량을 정부군이 서울로 가는 도중 연준을 발견함.원래 연준이 사는 시의 민간인들은 제거하라는 것이 정부군의 지침이었지만(살아 있는 사람은 제거)연준의 몸이 너무 좋고 게다가 어린 소년이었으니까 정부군으로 키우기 좋았다고 판단했음. (키도 크고 피지컬도 좋았기 때문)그래서 정부군은 연준을 억지로라도 데려오게 .정부군들은 연준에게 사연을 듣고 폭격은 반란군이 폭격이라고 거짓말을 .그래서 연준은 악에 받쳐 반란군을 죽이기 위해 죽도록 훈련받고 죽도록 몸을 키움.그래서 정부군 내에 비밀병기라고 불리울 정도까지 자신의 위치를 올리게 .내전은 년이 넘게 계속되었고 나라의 경제가 무너지기 직전까지 갔음.이제 진짜 정부군과 반란군 중에 하나가 무너져야 때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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