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각 주인공별 설날 모습보기

원우
"아이고~ 우리 원우 왔냐"
(할아버지)
"네ㅎㅎ 보고싶었어요"
(원우)
"아이구 우리 똥강아지 키가 에레베따여 계속 크네"
(할머니)
"이거 먹어"
(할머니)
"저.. 밥 두 그릇 먹었어요.. 이제 배불러요"
(원우)
"무슨 소리야!! 얼굴이 반쪽인데! 이것만 먹어~"
(할머니)
"네..."

하지만 맛있다. 테이스티
정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한)
"그려그려 새해 복 많이 받고 공부 열심히하고!"
"그런데 정한이는 크면 클수록 잘생겨져요~"
"어릴 때도 잘생겼는데 ㅎㅎ"
"하하 감사합니다"
(정한)

역시 정한이...너무너무 잘생겼어
승철/청아
"승철아 청아야 왔나?"
"네! 보고싶었어요옹"
(청아)
"할머니이~할아버지이~"
(승철)

"새해복 많이받아라잉"
(삼촌)
"네 삼촌"
(승철)
"그런데 요즘 승철이랑 청아 안싸워?"
(삼촌)
"어린애도 아니고 ㅎ 당연히 안싸우죠!"
(청아)
"아직 머리에 피도 안마른 것들이 싸우면서 크는거야"
(삼촌)
"ㅋㅋ최청아 덤비셈"
(승철)
"ㅎ.."
(청아)
"좋은 말로 할 때 곱게 사라지자^^
니 손에 있는 그 만원 찢어버리기 전에^^"
(청아)
"ㅈ,죄송합니다"
(승철)

청아...오...힘이 많이 센가..?
여주
떡국을 벌써 몇번이나 먹은건지..ㅎㅎ
그런데 다 맛있담!
아무튼 이쯤에 원우가 전화하라고 했던 것 같은데..
무슨 일이 있으려나>_<
꺄아아아앙ㅇ
(전화)
여보세요?
여주야! 오랜만에 엄청 목소리 듣는 것 같아ㅠㅠ
ㅠㅠ진짜 보고싶어
(그저께 만나고 어제도 통화함.)
여주야 내가..노래 불러줄까?
어머어머 이게 무슨 상황??
우리 왕자님이 노래를 불러주신다니
저는 여기서 잠들게요
응 고마워!!
(노래 부르는 중)

아마 지금 내 귀가 녹고 있는 것 같다
내 귓가에는 원우의 목소리가 맴돌고 있다
고요한 방이 천국으로 바뀌고
내가 앉아있는 의자는 포근한 구름이 된다
전 냄새가 가득한 방은 어느새 은은한 향초향이 난다
전원우 짱...
원우야 진짜 짱이야 노래 많이 불러봤어?
ㅎㅎ고마워 사실 노래 잘 안불러봤는데..
너한테 불러줄려고 연습했어
진짜 전원우 레게 잘하내..
내 마음 설레게♡
잘자
웅...너도 잘자
진짜 안 설렌적이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