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너여서 첫사랑이라고

ep. 28 질투 (인터뷰 ver.)

(안녕하세요! 오늘은 원우님을 인터뷰 해볼게요!)




(원우님!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혹시 질투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음.. 여주가요..





그 땐 한창 세♡틴 컴백 시기 였어요



"꺄아아아아 세♡틴!!!!!!"
(여주)



"세...♡틴? 열일곱?"
(원우)



"..ㅎ 아냐"
(여주)



"뭔데에"
(원우)



"잘생긴 사람들?"
(여주)



"진짜로?"
(원우)



"웅 완전 잘생겼어 꺄아아앙ㅇ"
(여주)





솔직히 여주가 잘생겼다고 할 때

굉.장.히. 질투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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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우...너는 아무한테나 잘생겼다..그러는거야?"
(원우)



"뭔 말도안되는 소리야~ 잘생긴 사람들 보고
 잘생겼다고 하는거지"
(여주)



"그럼 나는?"
(원우)



"?응?"
(여주)



"나도 잘생겼지"
(원우)





솔직히 원래 이러는 편은 아닌데...

욕심나고 질투났어요


저는 여주가 저한테만..//

잘생겼다고 하는 줄 알았거든요..




(욕심이 많군요..!)






"응!! 잘생겼지"
(여주)



"그럼...내가 그 세♡틴 이라는 사람들보다 잘생겼어?"
(원우)



"..? 아 ㅎㅎ 그래구래 우리 원우가 제일 잘생겼어요~"
(여주)






(와...정말 대.박.이.다)



하하 지금 생각해보니 조금 민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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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원우야 너 그럼 설마 질투한거야?"
(여주)



"..어? 질..투?"
(원우)



"ㅋㅋ응 오늘 너의 새로운 모습을 또 알아가네"
(여주)





솔직히 전 제가 질투라는걸 할 줄 상상도 못했어요



(하지만 질투하는 모습마저 귀여워요!)




"여주야 그럼...이젠 나만 봐"
(원우)



"..음..."
(여주)



"ㄴ,나도 춤도추고 노래도 부르고 웃겨줄 수도 있어!!"
(원우)




(아주 열정이 가득했군요..!)





"그니까아...그냥 나랑 놀자아"
(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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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아니 이렇게 귀여운데! 어떻게 그만 봐"
(여주)



"그럼 이제 나 봐줘"
(원우)



"당연하지! 너무 많이 본다고 뭐라하면 안돼"
(여주)






(아주 달콤하다 못해 꿀이 흘러 넘치네요...)



하하...감사합니다



(그럼 지금 여주에게 하고싶은 말은?)



ㄴ,네?? 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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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예쁜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