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진 : 나는 죽고싶다 . 살기가 너무 두렵다 .

나는 오늘 또 칼을들었다 . 손목을 그었다 .
지민: 형 !! 미쳤어요 ? 정신 차려요 ! 진짜 이런짓 하지말라고 했잖요 !
석진 : 미안 나도 어쩔수없었어 ..
지민 : 이제 이런짓 하지마요 .

석진 : ( 또 지민이가 나의 손목을 자연스럽게 약을발라주었다 )
석진 : 그냥 오늘은 이렇게 막자 .
얘들아 고마웠어 . 사랑하고 .
나는 뛰어내릴때 누가 나의 발을 잡았다 .
°
°
°
정국이 ... ?
정국 : 형 ..... 자꾸 이런짓하지말아요 ....
계속 너무 신경쓰여서 옥상에 와봤는데 형이 뛰어내릴려고 하고 ...
석진 : 그래 미안하다 형이
정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