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오는 바람이.시원했다.
마치 해방된것처럼
머리를 바닥에 박았다..
꿈같이 누군가가 나왔다...
빨리오라는 손짓으로
눈이 감기고 다른 것이.나왔다
바다
였다.
우리 7명이 함께갔던 " 바다 "
"형 사진 찍어주세요 ㅋㅋㅋㅋ 저거봐 ㅋㅋㅋ"
정국이가 웃으며 지민이를 봐라봤다.
태형이는 갑자기 난간으로 올라갔다...
바다 밑으로
떨어졌다.
그때 부터가 내 자해에 시작인거같다.
충격이 크니까
무서웠으니까
저 앞에 문이있었다..
열어야 될거 같은 느낌이 들어
열었다. 애들은
작은 눈방울을 떨었뜨렸다
하나같이 미안해 같은말들
내가 더 미안한데...
문을 열었다.
감겼던 눈이 떠졌다.
뭐 행복한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