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어둠

3.꿈

내려오는 바람이.시원했다.


















마치 해방된것처럼














머리를 바닥에 박았다..















꿈같이 누군가가 나왔다...















빨리오라는 손짓으로

















눈이 감기고 다른 것이.나왔다


















바다

















였다.
















우리 7명이 함께갔던 " 바다 "
















"형 사진 찍어주세요 ㅋㅋㅋㅋ 저거봐 ㅋㅋㅋ"









정국이가 웃으며 지민이를 봐라봤다.
















태형이는 갑자기 난간으로 올라갔다...
















바다 밑으로















떨어졌다.






















그때 부터가 내 자해에 시작인거같다.





















충격이 크니까
















무서웠으니까
















저 앞에 문이있었다..
















열어야 될거 같은 느낌이 들어



















열었다. 애들은

















작은 눈방울을 떨었뜨렸다














하나같이 미안해 같은말들



















내가 더 미안한데...
















문을 열었다.



















감겼던 눈이 떠졌다.



















뭐 행복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