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1n년차 덕후의 케이팝 추천

18. 윤종신(with 곽진언, 김필)-지친하루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것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길



미안해 내 사랑

너의 자랑이 되고 싶은데

지친 내 하루 위로만 바래



날 믿는다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취한 한숨에 걸터앉은 이 밤



해낼게 믿어준 대로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좋은 그곳이 나의 길



부러운 친구의 여유에

질투하지는 마

순서가 조금 다른 것뿐



딱 한 잔만큼의 눈물만

뒤끝 없는 푸념들로 버텨줄래

그날이 올 때까지



믿어준 대로

해왔던 대로

처음 꿈꿨던 대로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작가의 말.


요즘 작가가 자주 들으면서 위로받는 곡이예요.

사실 이 곡은 도겸오빠랑 승관오빠가 같이 부른걸로
먼저 알게됬어요!

도겸오빠랑 승관오빠가 부른 버전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