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지기 강태현

1/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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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와 태현이는 친하게 지낸지 7년째이다.


대략 5년 15살 즈음 여주가 태현에게 호감을 잠깐 가진적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마음 1 없다.


설렐 배경 자체가 없다. 170대 키를 가진 태현이 여주와  붙어 다니는 이유는 여주와 태현의 친구 범규밖에 모른다


여주의 키가 150후반이라서 태현과 같이 다니면

상대적(?)으로 커 보여서 같이 다닌다고 한다. 


그리고 태현이는 여주빼고 여사친이 없다. 사실 예외인 지연이가 있긴하다. 지연이는 여주의 친구인데 처음에 지연이가 여주와 친해진 계기는 태현이 때문이다.


지연이는 태현에게 첫눈에 반했다. 하지만 태현과 친해진 5분만에 짝사랑을 마무리했다. 

지연이는 MBTI가 극강의 T인만큼 뭘 말하든지 따져서 유며가 없다며 싫어했다. 


지연이는 범규가 소개해준 휴닝이와 알콩달콩 달달한 연애중이다.


여주,태현, 범규, 지연, 휴닝이는 어느새 20살,

성인이 되었다. 20살이 된 기념으로 다섯명이서 기차를 타고 호텔을 가자는 말이 나왔다. 1박2일로 놀러가기로 했고. 범규가 동생을 데려왔다. 


부모님이 동생을 안 데려가면 안보낼거라고 하셨다고 터덜터덜 걸으며 동생을 데려왔다.


어느새 역에 도착했고 모두 자리에 앉았다.


꼭 6명을 위한 곳같이 사람이 텅텅없었다.





“제 이름은 최봄이에요! 언니들은요?” 봄



“나는 민지연이야! 근데 우리 

술마실건데.. 괜찮아?” 지연



“괜찮아요~ 저도 좀 먹어봤어요 ㅎㅎ” 봄



“진짜아? 엄마한테 일러야징~ㅎㅎㅎ” 범규



“니도 마쉬잖아!! 아! 글구 전 19살이에요!” 봄



“아이고.. 힘내… 맞다! 여주야 너도 소개해” 지연



“아. 맞다! 나는 이여주야 20살.” 여주


“와~ 언니 너무 이쁘신데요?” 봄


“그치? 너무 이뻐~ 여주~” 지연


“나는 휴닝이야~ 이쓉쨜~” 휴닝


“응~ 안물~ 안궁~”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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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휴닝


“아! 저기 잘생긴분은 누구?” 봄


“….나..?” 태현


“넹!” 봄


“나는 강태현이야.” 태현 


“봄아.. 쟤는 넘보면 안돼ㅎㅎ이미 임자가 있거든” 지연


“넹? 와.. 누구요? “ 봄


“이여주 ㅎ” 지연


“야 장난하지마” 여주


“혹시 모르지~ 돌아올때는 둘이 손 꼭~
잡고 올수도 있지 ㅎㅎㅎ” 지연


“아씨… 그만해” 여주


“그럴거같다에 한표!” 지연


“나두나두!” 휴닝




어느새 호텔에 도착했다.

예약 확인하고 방에 들어갈라고 하는데. 문제가 생긴것이다.

“잉? 얘두라.. 미안하고… 사랑해..” 지연


“방 4개를 해서 한방당 침대 2개씩 있어야 하는데 
침대가 하나씩이라고??” 범규


“오~ 괜찮넹~ 나는 지연이랑 쓸게💕” 휴닝

“그랭💓”


어느새 이렇게 자기끼리 방을 다 정하더니 결국엔
태현과 여주가 같은 침대에서 자야하게 된것이다.


“하….”태현

“민지연 미친새끼..” 여주

“니가 바닥에서 자” 태현

“싫어 . 니가 바닥에서 자” 여주

“나 침대에서 자야 잠이와” 태현

“나도거든” 여주

“내가 더 심해.” 태현

“야.” 여주

“왜”

태현



“걍 침대도 큰데 같이 자.”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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