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지기 강태현

2/호텔


“걍 침대도 큰데 같이 자.” 여주


“….뭐?..”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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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이 엄청 붉어진 보드라운 볼을 스윽 만지고는
후다닥 옆방으로 갔다. 짐정리를 끝내고 야식으로 
치킨을 사서 한방으로 모였다. 그리고 캔도 깠다.


몇모금 마쉬더니 어느새 몇명은 볼이 빨개졌다.
술에약한 지연, 휴닝, 범규, 봄이는 한캔을 마시고 어느새 취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주는 음료수만 쪽쪽 마시고 있었다.


실신해버린 범규와 봄이는 눕혀주고 지연이가
게임을 하자고 했다.



지연이가 여주를 술을 맥일려고 자기에게 유리한 술게임만 했다.
하지만 여주는 술을 안마실려고 어떻게든 잘 피해왔다.


“이쒸… 이제 게임 하나님았넹…” 지연


“제발 빨리끝내라..” 여주


뽑은 동시에 웃음서리가 나왔다.



“흐흐흐..오늘 술좀 맥이겠는뎅?ㅎ” 지연


“뭔데 봐바.” 여주


옆에있는 태현이 먼저 말했다.


“씨..망할” 태현Gravatar

“지연아.. 이건 에바지~ 그치?” 여주


“모가 에바야? 너랑 태현이랑 해~~” 지연


“지연아~ 우리는 다 먹어버릴까?” 휴닝




마지막 종이에 ‘빼빼로게임’ 이 써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