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밴드부 김재환

48_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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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례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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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48ㅣ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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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드디어 결전의 날이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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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마지막 공연인데,
밴드부장님 한마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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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지 말자, 이런말도 안 하고 싶어.
마지막이란 말도 하지 말자.
세상은 좁으니까 언젠가 다시 만날거야.
그냥 최선을 다해서 즐기고 오는거야,"

"그럼, 나 갔다와서 다시 하면되지,
다들 그동안 휴학 하는거다?"

"여기서, 밴드부로서가 아니더라도
어디선가 만나게될거라 믿어.
선생님이 되어서 학교에서 만날지도,
서로 아들딸을 가르치게 될지도 모르는데."

"그럼 밴드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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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밴드부 단장이자
보컬을 맡은 음악교육과 2학년 김재환,"

"기타를 맡은 국어교육과 3학년 옹성우,"

"드럼을 맡은 체육교육과 2학년 강다니엘,"

"보컬을 맡은 체육교육과 1학년 박우진,"

"키보드를 맡은 수학교육과 1학년 김여주입니다."





(가사부분은 생략할게요)













"지금까지 밴드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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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마지막이구나..."

"마지막이라 하지 말랬지!"

"마지막도 아닌데 누가 죽기라도 하냐?
암선고 받은것도 아닌데."

"그래도 계속 그렇게 생각나네..."

"아직 이렇게 모여있는데 무슨 소리야,"

"그냥 맛있는거나 먹으러가자"

"뭐먹을래?"

"고기 먹으러 가자, 내가 쏠게"

"오오오 김재환!"

"2인분씩 먹어, 내가 다 사줄게"

"그래놓고 나올때 카드 안 긁는거 아니야?"

"무슨소리! 이번 만큼은 다들 많이 먹어"

"그럼 나 진짜 많이 먹는다?
긴장 풀려서 배고프단 말이야."

"ㅋㅋㅋ 그래라 그래놓곤 또 배부르다고 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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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구우실분?"

"일단 재환형은 못 믿겠고,"

"ㅇ..야! 어째서 날 못 믿겠다는거야!"

"솔직히 김재환은 라면밖에 못할듯ㅋㅋ"

"무슨소리! 나 요리잘하거든?"

"꼭 요리잘한다던 사람은 요리 못한다?"

"ㅋㅋㅋ인정"

"그럼 여주는 재환이가 그냥 안 놔둘거고,"

"어떻게알았어?"

"누가 여친보고 고기 구우라고 하겠냐?"

"...맞네."

"그럼 남는사람 가위바위보 하자"

"안내면진다 가위바위보!"

"으아아아아!!"
(기쁨의 고함과 진 자의 절규)

"그럼 나보고 요리못한다던 옹성우 당첨!"

"벌 받은거야, 성우형"

"그럼 얼른 고기나 먹으러 가자구!"



ㅣ사진ㅣ
셋다 트위터에서 가져온 사진이에요
자세한 출처는 사진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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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해주신
워너블구르미님, 표카칩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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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 드디어 하네요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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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위! 딱 배로 떨어졌어요 버드때보다ㅠㅠ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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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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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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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자르지 못한 저는
오늘도 버드와 잊지마요를 넣습니다ㅎㅎ


<소리바다>photophotophoto
근데 소리바다 진짜 신기한게
이거 더 아래에도 거의 다 우리원 노래에요!
지금도 엄청 넣어서 잘랐는데 여튼
몇개빼고 다 우리원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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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진짜 죄송합니다
죄송하고 또 죄송해요ㅠㅠ
분명 폭업한댔는데 2주넘게 연재안하고ㅜ
굳이 해명하자면 글태기가 왔어요...
그리고 이번에 하성운컴백이 너무 좋아서
첫 이틀동안은 진짜 뮤비만 돌리고요
응원법 나오면 응원법외우고
음방 본방은 학원때문에 다 놓쳐도 네이버티비 챙겨보고
남는시간엔 콘서트갈거 계획짜고
(이왕 서울가는거 좀 놀다 갈생각이거든요)
몰폰안하고 바로 자버리고....
그렇게 2주를 보냈네요 죄송합니다ㅠ

정말로 이번엔 내일바로 올려서 완결할거구요
번외는 없습니다 작가후기만 있을뿐.

원래는 매일매일이 행복한 이번주를 상세분석하려 했지만
포기하고 간단히 설명하려구요.
일단 월요일은 지나갔지만 열여덟의 순간 첫방송!
저는 본방을 콘서트때문에 못가는 학윈보강때문에 놓쳤지만
내일도 놓치지만 목요일 새벽에 볼겁니다ㅎㅎ
내일은 CIX 데뷔하죠! 지녕이 기대하는중입니다
수요일은 딱히 없지만 목요일은 다니엘 솔로데뷔!
반년 넘게 기다려왔죠 드디어 솔로데뷔!
금요일은 성운오빠 실물영접하는날이죠
3층이 어때서 전 이번이 첫 영접인데
그날은 진짜 홍대갔다가 압구정갔다가 잠실갔다가
그렇게 워너원투어를 할생각입니다
(이번에 연재에 집중하기위해 새로 만드는 사담ㆍ공지방에
후기를 자세하게 올릴 생각이에요)
자 그럼 이제 아주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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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중에서 제목 못 정하겠는거를요
조금 바꿔서 연재를 할까하는데요
굳이 평일에만 할필요가 없단말이에요
그래서 지금 두작을 다 연재할지 고민이에요
일단 방학끝나고 연재할거는 이번에 꼭 해야하거든요
그래서 11명 다 나오는작을 지금 같이 연재할지 
방학끝나고 할 작 완결하고 할지 투표해주세요

1.두작 같이 연재

다만 연재속도가 느려지죠..

2.하나 완결내고 연재

여름방학 끝날때까지 기다려야되요..


많은 투표 부탁드려요!
한명이라도 없다면 두작같이 연재할게요
그렇다고 일부러 투표안하지는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