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밴드부 김재환

°후기

3화까진 미리 몇번 읽어보고 천천히 짜서 그나마 나았지만
4화부터는 진짜 망글이 되어버렸죠

갑자기 천문대를 가서 과학시간이 되고,
버스킹 간다더니 둘이서 얘기만 하고,
갑자기 예상도 안한 인물들 넣고,
경쟁한다더니 그냥 끝내버리고,
똥손인데도 분위기 잡으려다 망하고...
아주 그냥 난장판이었죠ㅋㅋㅋ

게다가 제가 이 작을 쓰기전 생각해놓은 아이디어 4개 중에서
가장 늦게 떠올랐고, 그만큼 불완전한 스토리여서 더 망했죠.

또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썼던 작이라서
중학교 적응하랴, 새글 구상하랴 바쁘기도 했구요.

매일 1시, 2시에 자다보니 잠부족으로 
연재일수 계속 줄이고....


그래서 전 이번작은 진짜 망했구나, 싶었는데
이게 무슨 일이에요...

완결 엄청 남았는데도 3000을 찍고,
구독자는 또 20명, 30명, 40명이 넘어있고,
생일 광고때문이지만 그래도 댓글이 몇십개씩이고...
정말 다들 감사해요❤️

제 작을 읽어주신 분들이야 다 감사하지만
그중에서도 구독하고 지금까지 와주신 여러분이 제일 감사해요
현재 구독자수는 40명이지만 구취도 포함하면 53명!
비록 구취하셨더라도 잠깐이라도 저를 믿고 구독해주신 분들도 감사해요

또 그중에서도 거의 모든화에 손팅해주신 워너블쥬옐님, 김블리님, 
지금은 떠났지만 그전까진 열심히 손팅해준 눈누랄라
특히 감사했고 기억에도 많이 남고 힘이 됬어요!


말이 씨가 된다는 얘긴 있지만
몇명 빼고는 다들 신작으로 안 와주시더라고요..
딱히 마음에 걸리진않아요
새로운 분들이 그자릴 메꿔주시기도 하고,
'저'가 아닌 '제 작'을 좋아한분이라고 믿고 있거든요

여튼 다들 감사합니다
완결된작 보시는 분들도, 다시 정주행하시는 분들도
미리 감사드려요❤️



제 후기는 정말 내용이 다 똑같은듯 해요ㅋㅋㅋ
그말은 여러분을 향한 제마음이 변함없단 뜻이고요
(⬆️제가 썼어도 오글거려요 역시 똥손)

그럼 전 내일 서울가서 열심히 덕질하고
목 나가도록 응원법 지르고 올게요
이번에 다 외우려했으나 2틀전 응원법 또 올리신 스타크루님..
그래도 거의 다 외우긴 했지만요
3층이지만 실물후기도 좀 기일게 적어보고ㅋㅋ
첫 실물영접이라 설레서 잠이 안와요
내일 5시에 일어나야 11시에 서울도착하는데..


여튼 전 약 한달뒤 새작으로 뵐게요!
그때까지 기다려주실수 있죠?

그럼 지금까지 작가 례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