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

골든 싱어

"'인생에서 우물은 단 한 번만 판다'라는 말이 있죠. 제 목표는 평생 음악을 만들고 발라드의 대명사가 되는 거예요. 서른 살이나 마흔 살이 될 때까지 걸리더라도,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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